-
제가 고2 시작하자마자 자퇴해서 수1,2, 미적 다 노베였습니다.. 4월에 개념...
-
강윤구T 질문 6
지금 포3공통 듣고 있고이후에 포2랑 4공법스타터 병행할 예정인데 기출구는 언제 하는게 좋을까요??
-
저능한 사람은 본 적 없음 어떤 분야든 제가 항상 가장 저능했던 것 같음
-
다룬 모든 강사들이 진실을 외면하고 공부가 노력으로 된다 말하던 때 공부는 당연히...
-
화작런 0
요즘 약간 개념 흔들리기도 하고있고 약간 화작런 할까 아님 전형태 언매 클리어...
-
쇼츠에서 말하는 거 들어보니 내가 평소에 하던 생각이랑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군
-
ㅋ
-
맞더라 근데 사는데 지장 없음
-
https://youtube.com/shorts/nTqkKYLh4Jc?si=9we2L...
-
ㅈㄱㄴ
-
2028부터 정시는 확통이랑 통사,통과만 응시하는데 논술은 지금도 미확기 다 내고...
-
[단독] 첫 인구부 장관에 여성 거론…"저출생 어려움 체감해야" 12
저출생 문제에 대응할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인구부) 신설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
체력이 딸린다
-
정시로 '-1명' 이월될 상황이라서 몇년 뒤 수시에서 1명 덜 뽑기로 하고 정시...
-
와쿠와쿠
-
ㅋㅋ 관심 없을려나
-
학교 측의 결정도 이해가 안 가는 결정은 아닌거 같기도 함 28수능부터 탐구가...
-
4일 뒤면 7모인뎅.... 나만 관심있지 ㅠㅠ
-
인문논술 개쌉노베라 지금부터 일주일에 3-4시간 씩은 투자하고 싶은데 1달 정도는...
-
수2 개념은 3월에 시발점으로 시작했고, 미적분까지 완강했고 현재 수2 기출...
-
ㄹㅇ 가슴이 뛰는 일도 없고 뭐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
일단 작수는 문법 다 맞음. 백분위 99 근데 가끔 언매 시간 20분 쓰고 시험...
-
궁금함
-
대치동에 어지간한 사람들 다 반대하던데 확실히 대치동이나 8학군 분들이 눈치도...
-
진짜 내 우산 함부로 써놓고 함부로 다른데 꽂아놓은 무개념이 오르비를 할 지는 잘...
-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감이 옴 벅벅이 답이다...
-
니가 나만큼 괴롭다고??? 웃기지마 누가 그러게 정공4급으로 낳으래???? 누가...
-
투데이가 외이레 새벽에 본건가
-
션티 kiss essence 띵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
저희 부모님은 아예 몰라서 제가 다 알아서 했음 물론 내가 독립적인 성격인 것도 있지만
-
Farewell 5
가 을에 뵈요!
-
지금쯤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는데 쩔 수 없지 머
-
이렇게 평균변화율 순변으로 뭉개서하면 안좋은 습관임?
-
돈 ㅈㄴ 아깝다
-
몇등급인가료
-
가격 자체는 별로인거 같은데 양치기용으로는 좋아보이고....... 그냥 션티 커리나 벅벅 따라갈까
-
제가 가진 모든 덕코를 33
대댓글 포함 스물네 번째로 답글을 다는 사람에게 드리겠습니다 근데 얼마 안되서,...
-
뒤통수 맞을 삘 슬슬 나면 먼저 뒤통수 때리거나 똑같이 행동해주는게 버릇된 거 같음...
-
생각해봤는데 1
정치인들 엘리트 맞아요?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국영수과 3합 5, 3합6 입니다...
-
고1때 걍 꿈도 진로도 그닥 없었어서 아무 생각없이 걍 선택폭 넓다길래 이과...
-
지금 와서 보면 6
중딩 때 자식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가 무조건 과고,영재고 준비하는 수학 학원에 돈...
-
인사해주세요 6
이유 없이 슬픈 생각만 나는 날이네요,, 반가워요 선생님,,
-
특히 개적폐 지역인재
-
이감 오프 끝까지 다풀거임뇨 너무 많으려나요?
-
걍 나도 이상한 거섞어서 만들면 대해린초콜릿 가능?
-
국어 7덮처럼 나오고 수학 작수 영어 6모처럼 나왔는데 오르비 와서 성적 인증도...
-
스카에 왔는데 한 커플이 좁은 의자에 같이 부둥켳앉아 공부하고 있네
2까지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화2기준 높3은 충분히 쉬운듯
타임어택이 빡세서 더러운거만 버리고 다른거 실수없이 다풀어내면 딱 그점수대인가 보군요... 알겠습니다
예, 그리고 옆에서 대가리깨진 분들이 물투하라고 말해도 물투는 절대하지마세요 표본보면 답나오지만~~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3.gif)
물투할거라서 이글쓴건데차라리 물1화2 하실레요...
그게더자신없을거같아요...
물1 피하고 물2로 도망갈 생각이었어가지고
지1화2를 할까...
제가 물2화2했는데 같은 노력을 투자해서 화2는 운좋으면 2 뜰 값이 나왔고 물2는 개같이망함
물1 2등급, 화1 1등급인데 투과목 빤쓰런하고 작살난 사람으로서 물리학은 접점이 많아서 물1 못하면 그거 그대로 이어질거같고 화2 는 화1 오비탈, 산화수 씹창내도 화2에 없어서 즐거움
방학때 물2랑 화2 1단원만 한번 찍먹해볼까요
어차피 고2라 최종결정은 최소 내년초이고 여기서 말한거랑 다르게 그냥 원원할수도 있어요 아마
방학때 노력 비슷하게 해보고 고3 6모 뽑아서 풀어보세요...
딱히 범위랑 절대적 위치따위 신경쓰지 마시고, 상대적인 백분위만 보는 겁니다, 같은 노력 대비 이 표본에서 물2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
근데 아직까지는 투과목은 개념문항 다맞추면 3뜨는게 정배인거같아요
투과목 하니까 10초만에 좋아요 하나 달리는거보소...
표본 반영해도
물2 이번에 1등급블랭크 나고 2등급컷 다른 투과목들보다 월등히 높았는데 굳이 런해야겠나요 정말...
근데 2컷도 45에 잡힌거 보고 좀 아니다 생각도 점점 들긴함
대신 화학이 원투 둘다 타임어택이 지나치게 심한게 저한텐 많이 걸리는지라.. 일단 더 생각 해보는걸로 하겠습니다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계속 원원해야죠뭐
우후후 나중에 7모나 9모보면 얼마나 개판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투과목을 할 의향이 남아있다면요
근데 사실 저는 과탐은 지1을 하는게 아니라면 1등급이나 만점 받으려고 하는게 아닌 포지션인데 그럼에도 만표/만백/1컷이 어떤 양상을 띠냐가 제 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만점표점 노리고 한다기보단 과학기술원 가산점 받고 적당히 3만 맞다가 빠질려고 투과목 골랐던거라 낮은 등급대인데, 표점은 원과목이랑 같거나 오히려 1~2점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