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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싶다 4
야 근데 내가 될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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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실패하면서 돈뜯어가는걸 보는 부모가 더 우울해야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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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잘 하면 읽는 속도 빨라지고 그냥 지문 여유있게 읽고 답 고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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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대고잇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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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갈등이 생기는 순간 그 날은 공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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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안보임? 그저 혐오할 대상 만들어놓고 존나 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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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39일 만에 종료…"35도 안팎 폭염·열대야 지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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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귀화한 선수인데 일본의 생활체육, 엘리트 체육의 융합사례를 잘 보여주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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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 2
그래프적 해석으로 왜 근이 5개 나오는지 알려주실 분이 있을까요? f(x)를 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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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 미쳤네 2
진짜 이제 AI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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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난이도 3
N티켓 시즌 1/2 둘다 해서 대충 공통 13번, 주관식 20번까지 커버 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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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고자인데 올해는 찐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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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기출분석 하려고 하는데 뭐할까요 마닳? 피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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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잉 치킨 4
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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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N제,실모 안섞고 1~2타 유명한 강사의 개념/기출/N제/실모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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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등급 감점을 국어,수학 백분위로 환산하면 몇점인지 혹시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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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좆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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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직 하나도 진행안함
국어 100점을 맞으며
집모..
님은 지능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고점을 가진 사람 아닌가
저점 끌어올리기가 중요하제
수학은 ㄹㅇ걱정되던데..
국어는 어느정도?맞을지도
그냥 각자 고능아인 분야가 다 다르다고생각함
전 초5때 동네 논술그룹과외하다가 롤스의 무지의 베일을 배경지식없이 직관해내갖고 그때 강사가 엄청 놀랐던 기억 있음
근데 이게 사회는 물론이고 입시에도 뭐랄까 유의미한 영향으로 작용됐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렇지만 님도 분명 어느영역에서는 고능아적 퍼포먼스 보여준 부분이 있을 것이고 그게 무의식적인 믿음의 근거가됐을거라고봄
걍 어릴땐 지금보다 수치자체가 높아서 이것저것 잘했다면
지금은 이것저것 다못하고 맨날쳐까먹고 느려터진 차이 정도가 느껴지긴함
작년에 정신과가기전엔 진짜 80 내외 or 언더일줄 알았음
여러가지 요인이 있음 우울감 등으로인한 일시적 저하인듯 아마도
스트레스가 이래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