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부터 천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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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2때부터 혼자 니세코이를 봤다.
직접 애니사이트 찾아가서 말이다.
여기서부터 개ㅆㅅㅌㅊ인데, 아직 시작도 안했다.
초등학교때 반장이였다.
그렇다,
우매한 30명의 군중들을 지휘하여, 그 아무도 반장 선거에 못 나가게 만들었다.
그 결과 후보 1인, 나의 승리였다.
그리고 나는 어릴적부터 양파와 마늘을 잘 먹었다.
매운 맛은 통각이다.
그렇다,
나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싸움의 천재였다.
이 바보같은 오르비언들아, 지금부터 나 고능아 퍼리충이 오르비를 점령하겠도다.
기다려라.
싸움의 천재 4학년 3반 반장 오타쿠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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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으로 남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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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니세코이 ㄷㄷ
43살 ㄷㄷ
1학년 9반이에오
이세끼 천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