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발 담백한 불행만 찾아왔으면 좋겟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639694
지금은 너무 혼란스러워
가난, 배고픔? 이런건 괜찮음
근데 마음이 너무 복잡미묘하게 힘들어
그냥 미안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싱숭생숭하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만명뽑고 부터 증원 백지화 그런생각 응응.
-
ㄴㄴ 불꽃수학 ㄱㄱ 무조건 된다
-
130일안에 4
등급 마니 올려야하는데 으으으
-
ㅈㄱㄴ
-
이미지 8
이미지 30대임?
-
공부를 해도 2등급이고 안해도 2등급임 왜지
-
우리 엄마 수도권 울 아빠 인서울 하지만 자식 농사 성공 난 대연세 동생은 무적의...
-
감히 신성한 십덕게시판을 통해 이딴 광고를 보내? 넌 차단이다
-
추천 좀
-
계약학과, 기업 망하면 어떻게 되나요?(feat.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6
전에 비슷한 글을 썼었는데 답글이 달리지 않아 다시 질문 올리니 이 점 양해...
-
몇명은 진짜 긁혔나보네 ㅋㅋㅋ
-
드릴처럼 단원별로 구성된 미적분 n제 괜찮은거 없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설대 메디컬 목표로 공부하려는데 화1을 하나 끼고 생1, 지1, 생2 중 1개...
-
이미지는 신이야..
-
지금부터 국영수만 ㅈㄴ하고 12월부터 새커리 타는게 낫겠지? 애매하게 다파지 말고...
-
거미가 내 팔을 타고 움직였다니까 ㄹㅇ 개 소름돋음 빨리 위로 해줘 나 진짜 지금...
잇몸에 지 안방마냥 누워있는 사랑니는 담백한가요
담백하기가 거의 뭐 바게트급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