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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왤케 매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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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0
이미지 엔티켓시즌1,4규 시즌1 풀었습니다..! 4규 시즌1은 근데 저에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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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래프 모양처럼 되는이유가 절댓값 g= f(x)/x=0인데 절댓값이 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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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뭔가 작년 69수능보다 난이도 낮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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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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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로 못할 거 같다고 생각하는 일 너무 고귀한 일이라 난 못할 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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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수금 시간 0
놓고 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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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구한 다음에 (-f5-f1)/5= f'0 (평변=순변) 이렇게 하는데 계속 q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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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박광일 + X탁해 중요도 비문학 이원준 문법 전형태 봉소 모의고사 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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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3번 미적 29번 난이도가 아니라 제 기준으론 신박했음.... 기출 공부가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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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국어도싫은데 수학이랑물리만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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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됨? 1차 합격 뜨고 2차시험을 등록 안하면 빠지는거임?? 그 일정 기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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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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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
공통에서 보통 4점 4~5개정도는 틀리는데요 ㅠㅡㅠ 뭐가 부족한걸까요.. 기출이 부족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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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대 있는 지역 역대급 호우주의보 내려져서 우천취소 됐고 화생방은 코로나라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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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엄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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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7 28이 29 30보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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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보존의법칙 0
국어 고2 6모 76점 오늘 풀어본 25학년도 6평 73점 80점대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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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절대아닌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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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수시 대학라인 적어오라는데 수1수2가 3등급인데 미적분이 1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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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버리고 지방교대나 사관학교 가는 애들 되게 많았는데 요즘은 달라져서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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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에서 기울기 3짜리 그리고 자취 생각해보면서 하니까 나오네요 f와 직선 교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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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가 쉽다해도 2
평가원이랑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좀 더 어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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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수학 ㅅㅂ 1
시험이 어려운 게 아니라 내가 ㅈ같이 못하는 게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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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고정 95 이상 6모 영어 2등급 커리 ㅊㅊ좀 0
다른건 다 맞는데 빈칸을 자꾸틀림 교육청은 틀려본 적 없지만 평가원이 자꾸 빈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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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 서바 3회 5
93점맞음 하... 근데 중국인의 나머지정리 나오는게 맞나... 개날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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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ㅜ걍 무지성 계산했는데 어찌저찌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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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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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수학 15번 16
접할 때가 아니었구나... 계산한다고 시간 날렸었는데 다시 푸니까 접할 때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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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대가리 깨지길래 해설 보니까 A도 2P1으로 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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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592가 가능한 첫 번째 이유 파이워치 에 들어가있는 실제 서울대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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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실상 의사배출 중단…의대교수들 "전공의 안뽑아" 1
[뉴스리뷰] [앵커] 해마다 3천 명 정도 배출되던 신규 의사들이 내년에는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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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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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심시매서 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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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도 못하겠노 5
강k 화학 30분만에 풀수 있는거냐? 시그모 이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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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사관 딱 치고 좀 쉬었다가 논술 학원에서 10시까지 인문논술 조지는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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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항에서 뭐 써먹으라고 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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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바꿀 때마다 20은 쓰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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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 1회차 모의고사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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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월, 그리고 9월. 추운 겨울이 지나고 3월의 따뜻한 봄이 찾아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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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라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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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로 물2 내줬으면 좋겠음 대포 쏘는 거 포물선 계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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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물리학1 0
- 2022 수능 물리학1 전국 만점자 106명 중 한명 - 20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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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2일만에 끝낼 수 있을까요? 수능완성 미적분은 하루만에 끝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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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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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험만 보러 간 사람도 많아서 엄청 많이 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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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대로 상당한 고난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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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부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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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낮아지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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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환가
부모가 왜저지랄임
수능을 잘 모르면.. 이해가 안가긴 할듯
두 분 다 수능세대가 아니시긴 합니다.. 그리고 저희 누나가 워낙 수능으로 대학을 잘 가서 기대치가 많이 높은 편이세요..
?제 6모랑 더프성적 보여주셈ㅋㅋ
?
?
구립도서관에서 달려보죠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운 성적이에요
대체 어느 집이 의대를 잘만 가는지...
5수를 해도 못가는 사람 대부분인게 의대인데?
이번국어 진짜 어려웠는데
그러지마시고 더 지원 안해주면 머리 밀고 신학교 들어간다고 협박 ㄱㄱ
본인이 벌어서 하는데 왜 저런 악담을?
몇 년을 써도 어차피 본인 인생인데 참 어처구니없네요
너무 아쉬운데요?ㅠㅠㅠ
솔직히 이번 7덮 어려웠던거 맞고 사설로 판단하는건 좀 이르다는생각이 들긴하네용...
원점수가 그래보일뿐이지 백분위로보면 훨괜찮을텐데...
진짜 포기하기엔 아쉬운 성적인데
부모님이 눈이 너무 높으신데
3년 박는다고 죄다 의대가면 누가 의사 안하고 누가 삼수 안함?
ㄹㅇ 아까운데....솔직히 뭘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객관적으로 잘본건데
의대권은 아니어도 수능이 이 난이도로 나오면 약대는 갈 점수임
아 탐구 때매 약대까진 아닌데 국수영은 ㅇㅇ
암튼 자기맘이니까 화이팅하세용
국영수 111 아닌가...?
댓글로 좋은 말들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저는 이미 마음을 굳혔습니다. 원래 있던 학교로 돌아가서 대학생활 마저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번에 응원해주신거
아직 잘 간직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 없이 했던 소리인 것 같은데 응원이라고 받아들여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난몰랴 님의 25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대학생활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형. 인생 잘될거야. 내 직감을 믿어
감사합니다!
그냥 하는 소리아님. 진심임. 믿어 형
어떤 선택을 해도 행복한 나날이 더 많은 삶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람쥐 님도 행복하세요!
마음을 굳혔다고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는지 알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앞으로 하는 일 다 잘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시든 밝은 미래가 펼쳐지길
걍 애미가 병신이노
말넘심
소리는 아버지가 질렀다는데ㅋㅋ
7덮 아무의미 없긴 한데.
남자면 일단 군대부터 갔다오삼. 공군같은 곳이면 그안에서 준비할 시간도 있고 생각정리하기도 좋은 시간임. 심지어 요즘 월급도 널널해서 군생활 끝나면 수능한번 더 칠 비용까지 모을수도 있고
요약: 걍 군대가라
힘내세요.
나중에 경제적으로 자립하고나면 그 다음에 미련 남으시면 다시 선택하실 수 있어요.
대학생활 즐겁게 ㅎㅇㅌ!
이게 왜 기출변형 어그로가 아니노ㅋㅋ
근데 뭐 저도 남 인생에 훈수둘 자격없는 수능중독 낙오자긴한데요 님 집에서 독립하고 부모님하고 얼굴보는 시간 안줄이면 님 20대 개꼬일듯합니다... 반수포기하든 말든 그건 님 자유인데 독립은 최대한 빨리하시는게 좋을듯...
왜 너 주변 애들은 한 번 해서 의대도 잘만 가는데 너는 해도 안 되는 놈이냐고 물어보십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부분보면 님 부모님은 정서적인면에선 님에게 굉장히 악한존재인거같습니다
ㄹㅇ 독립 시급
엄마아빠 사랑해 열심히할게 항상 고마워
저도 정확히 재수 끝나고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거리감이 없으셔서 똑같이 싸웠는데, 미미미누 윤도영 선생님 올어바웃 입시 여러 편 보여드리니까 수능이 얼마나 힘든 시험인지 이해하시면서 그때부터 마찰이 없어졌습니다...아마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정보가 없으셔서 그렇게 몰아붙이신게 아닌가 싶네요... 여튼 힙내십쇼!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ㅜㅜㅜㅠㅠ 마음이 좀 착잡하네요.... 그래도 남은 기간 함께 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 ㅜㅜㅜㅠ 님은 어떤 길을 가셔도 성공하실 수 있으신 분이니까 너무 기죽지 말아요!! 대학 생활 제(?) 몫까지 재밌게 즐겨주세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사실 부모님 의견처럼 딱 끝내는게 좋긴함. 말 듣는 님 존경해요 그게 어른스러운거임. 저는 그렇게 못해서 인생 오지게 꼬였거든요. 특히 삼수면 딱 좋은 시기.. 무한n수 자체가 정신병이어서..그리고 공부는 원하면 언제든 또 할수 있는거라..과거의 저 같아서 진심으로 응원해요.
저사람 성적이나 부모가 하는 말 보면 정상적인 부모는 아닌거 같은데 수능 치고 결정해도 될 일인데 뭐가 어른스럽단거임?
수능치고 결정해도 될 일이라는건 동의함..저도 안타까움. 그래도 일단 형편상 물러설 줄 안다는걸 높게 산다는 말이었음
부모가 레전드네
일단 독립하셔야할 듯.. 제 친구랑 상황이 비슷해서.. 안타까움...
맘이 찡합니다.
누구한테는 완전 나락으로 떨어지는 때가 느껴지는 순간이 인생을 살아가면 한 두번씩은 다 오는것 같아요 ㅠㅠ. 이 또한 지나가는것으라 생각하시고 공부를 더하시던지 아님 다른 쪽으로 성공하시던지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단 확실한 건 사설은 진짜 의미 없다는 것!! 힘내세요
?? 난 삼수해서 겨우 성대왔는데... 죽어야하나
![](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09.png)
하루만에 진짜 가셨네ㅠ가셨구나.. 참 씁쓸하네요
...
탈릅해서 보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잘되시길바라요
후회하실겁니다 무조건
물론 수능까지 완주한다고 후회 안할까는 미지수지만
고생많으셨습니다.. 그간 노력하신 노력과 결과는 인생 전체에있어 결코 헛된것이아닌 경험치로 쌓여 도움이 될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십쇼!
마음 굳히신거같네요
잘 모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나네요..
원하는 바가 있다면 그 길을 향해 가세요.
나중에 뒤를 돌아봤을 때 미련 남지도, 후회하지도 않는다면 그게 성공인 겁니다. 무엇을 하든 건승을 빕니다
본인 길은 본인이 잘 아는거겠죠
어떤 길을 선택하든 응원합니다!
꿈꿔온 대학입시를 포기한다는게 감히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되지만 본인이 어떤 선택을 했든 최선을 다해본 경험만은 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달려온 길을 포기하는 용기도 대단한겁니다. 화이팅하셔요.
돈도 안 보태주면서 , 힘들게 일하면서 공부하는 자식 도와주진 못하고 악담만 늘어놓다니
삼반 그래봤자 22살인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참.... 이제 막 시작하는건데
너무 슬프네요ㅠㅠ
말을 좀 심하게 하시길 했내여...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 좋게 풀리길 응원해요
수능을 더 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마세요.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길을 가시든지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ㅠㅠ
아직 7월 초고 일개 사설 시험에 불과한데다가 점수 자체도 의대 갈 점수는 아니어도 괜찮은 편인데 지원도 안해주는 부모가 저렇게 말하다니..부모가 자식 앞길 막는 수준이네
형도 25살이나 먹고 1학년이다. 사내자식이 그정도로 포기하기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