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육대학교 교육부에 민원 넣었습니다.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는 평온하게 지내고 싶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622396
청주교육대학교의 정신장애인 학생 차별 및 명예훼손 교수의 모욕적인 언사 일방적인 무기정학 사건에 대해 민원을 제기 합니다.
- 내용
- 2024년 3월 청주교육대학교에 입학 후 그냥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었지만 에브리타임 이라는 대학교 시간표 어플리케이션으로 본인의 질병인 조현병에대해서 조리돌림과 비하 하는 글들과 저를 특정 할 수 있는 합격증 올린 글을 링크하여 저를 특정하였고 왜 학생들이 인사조차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계속 고통을 받고 있었고 상기 본인 법학에 대해 많이 알진 못하지만 실제로 고소 고발 진정 등 형사소송 민사소송에 대해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학생들이 전화 하여 자기들을 고소 하지 말아달라고 용서해 달라는 같은 미술교육과 학생 남자 동기의 말에 한번은 마음이 약해져 그냥 고소를 하지 않겠다 하지만 분명히 누군가는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다는 내용으로 전화 통화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제대로 사과 조차 한학기가 다 지나가고 있었고 민원인 본인은 해병대나 군대에서 경험한 기수열외 같은 상황에서 관계에 대한 부당함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과에서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었고 청주교육대학 모 교수가 평소에 학생들이 그림을 제대로 그려오지 않는 다는 등 이유로 학생들에게 화를 내고 평가질 하고 수업을 안 하고 자기 멋대로 나간 적이 있다고 미술교육과 동기 동생 한테 애기를 듣게 되었고 제가 지병인 당뇨와 고지혈증 지방간 등 많이 몸이 안좋고 중증 정신장애인에 기초수급자로 어려운 형편으로 밤에 택배, 노가다,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할정도로 힘들게 학교생활을 이어 나갔는데. 저희 고향인 충남대학교 병원에 주치의가 있고 저의 몸과 건강 상태가 매우 악화 되어 있는 상황에서 복도에서 미술교육과 모 교수를 마주치게 되었는데. 개념이 없는 새끼 상식을 뛰어넘는 또라이 새끼 수업들어 오지마라는 등 폭언을 가했고 이에 분개하여 당신이 가르치는 수업은 하나도 창의적이지 않고 그림의 기본은 유튜브에도 나와 있고 훨씬 더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나는 이 수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게 없고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어 대전 고향으로 그냥 짐을 싸서 가야 겠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니 수업 방해 하지말고 사라져 버리라는 소리를 하였고 청주교육대학교 높은직위를 갖고있는분이 저의 어찌보면 힘들다는 글들을 오르비라는 수험생 싸이트에 글을 올린것을 계속 모니터링 하며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저를 협박 하였고 더 이상 이 학교에 미련을 가지진 않고 차라리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지리학을 공부 하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같이 붙었었는데. 그 곳으로 갔어야 했다는 생각이 자주 들고 이러한 정신장애 학생을 이중잣대로 괴롭히는 교수, 교직원, 학생들은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학생회비 총학생회비 50만원을 내지 않으면 OT,MT등 다양한 학교 학생 생활에 제외를 하여 형편이 정말 어려운 학우들은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는게 너무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처음 입학하기전에 타인이 저의 수험번호와 생년월일을 알아서 등록포기각서를 공문서 위변조를 하여 합격을 취소 할라고 하였던 적이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 하였지만 수사중지가 되어 범인을 못 잡았으며 에브리타임에 저의 사생활에 대한 것들을 올리고 히히덕 거리고 있는 청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정말 잘 못되었다고 생각 들고 교수들도 교직원 들도 학생들도 제정신이 아니고 과연 이러한 학생들이 초등학교 임용고시 시험을 봐서 합격하여 공교육 초등교육 현장에 나가 어떤 짓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술교육과 학생들 중에 19살 아직 성년이 되지 않은 데리고 선배들이 술집에 가서 민증 검사도 안하고 사업주가 심하게 영업정지를 받거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를 동조하였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제발 힘없고 가엾은 지병이 심하고 몸과 마음이 아파 힘겨워 하는 저에게 낯낯히 교육부가 조사를 좀 해주 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청주교육대학교에 돌아갈 마음 조차 없으며 청주라는 동네쪽으로 여행조차 가고 싶지도 않고 지나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관계를 원하시면 제가 그동안 당해 왔던것들에 대한 증거물을 제출 하겠습니다. 지금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며 자살을 생각 할 정도 피폐해 졌습니다. 그리고 초등미술교육과 24학번 동기들 전체가 따로 모여서 저에게 했었던 것들을 모두 삭제하고 파기 하라는 식으로 증거인멸을 시도하였고 이 소식을 들은 저는 충격에 빠져서 힘들었습니다. 더 이상 교육대학교는 엘리트들이 다니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며 부패하고 썩어 빠진 곳 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포기 하고 싶고 인생에서 3개월은 정말 큰 시간이었지만 등록금만 받아 먹고서 저를 토사구팽 한것에 대해서 많은 좌절감이 들어 이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지금 신문사에 제보하려 서류를 써놓은 상태이며 고소장도 작성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반인륜적인 곳에서 인생을 낭비하고 저의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에 대해서 매우 아깝고 억울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너무 괴롭고 힘들고 내스스로도 병신같단 생각도 들고 힘드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잘 몰라서그러는데요ㅡ 논술고사볼때 지원학과는 하나만되나요? 한학교에 두장 쓸수없나해서ㅡ
-
계산량이 많기보단.. 발상 위주로 연습할 수 있는 수학 공통 n제 뭐가 있을까요?...
-
그냥 맛있는것도 아닌 개 맛있는 잔치국수보다 더 맛있고 막국수, 칼비빔, 망향...
-
큰일났네 아니 이걸 어떻게 이걸 까먹고 있다가 자기 직전에 떠올릴 수 있지? 내일...
-
이젠 다 고쳐졌을까요?
-
솔텍 강의는 다 들었고 솔텍1 n제 1,3단원 풀어야함 이거 풀고 지구 수특 수완...
-
현재 높 2이고 목표는 100점이라 많은거 배워갈수 있는 선생님이면 좋겠습니다...
-
강k 수학은 2
학습용으로 엄청 좋은거같음 피드백할테 꽤 많은걸 배워감
-
작수 지2 1컷 4
48아니었음?? 마더텅엔 왜 42라고 되어있냐
-
- 1
-
-
6평치고 다시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궁금궁금
-
예를 들면 문제 풀고 답이 맞았다는 확신이 들었는데도 한참을 합리화하고 그러지만...
-
ㄹㅇ 러닝타임도 존나긴데 과제도 존나많음 그렇다고 강의가 그렇게까지 좋은것도 아니고...
-
둘 중 뭐를 더 추천하시나요?
-
동탄맘 "몽클레르 입어야 초라하지 않아"…외신도 '절레절레' 4
"생일 파티, 음악 콘서트에 갈 때 아이들이 초라해 보이지 않길 바랍니다." 한국...
-
독서실 지리러 14
새벽 7시 이전에 나와서 9시에 집감 하루종일 한지 세지만 함 나머지 과목은 책도...
-
뭔가 수능과 다르게 매우 사설틱하다(?) 개수세기가 나오고, 무지성계산이...
-
몇주째
-
한잔해~
-
큼큼큼 이 소리 어ㅐ케 거슬리지 이걸로 뭐라하면 좀 그렇나
-
꽁짜로 받아서
-
수학 황고수님들 5
9~13정도 진짜 괜찮은 입문 n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이해원 n제 하고싶은데...
-
국영수 각각 3회분에 8000원이던데 퀄 어떻나요? 싼게 비지떡인가요
-
2회독 풀때도 처음 풀때처럼 맨날 몰라 틀린거 맨날 또 틀림 하 시발 풀릴듯말듯 안풀려 시발시발
-
무잔이다!! 4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
다리떨기+콧소리 개특이함임 진심 재채기 하는데 코푸는거랑 비슷함;;; 콧물소리...
-
자꾸 이상한 실수하네
-
이번달용돈평소보다더줬는데 책이랑 옷좀 사니까 순삭됨
-
고1 담임쌤 조언이었는데 이것도 맞는 말 같음 고1 때 진로 관련해서도 있고 여러...
-
이런 상상 나만하나? 14
‘’문제보자마자 답이 생각나는 능력‘’을 얻어서 문과지만 투과목 두개로 수능...
-
이거 a에서 극대값 가지고 있는 거 아닌가요? ㄷ이 왜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분명 삼반할때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문제였는디 3
삼반할때 동홍에서 연대로 올렸는데 그때는 하루하루가 너무 길고 수능까지 너무 많이...
-
국어 인강 1
딱히 도움된단 느낌 안 드는데 그냥 혼자할까
-
빅맥라지세트 1
-
마더텅할까 시대북스 사만다 기출분석할까 사만다 기출분석 구매하신분 있나요 고민된다잉...
-
좀 적당히 해야지 시발 적당히를 몰라 적당히를 진짜 좆같다 하...
-
물리 기출 두번 이상 풀어서(킬러제외) 이제 시간내에 푸는 연습도 하려고 하는데...
-
난 항상 나도 누군가의 빌런이겠지 생각하고 3번정도 참고 민원 넣음 하지만 다리 떠는건 못참겠어;;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동국대 아주대 중앙대 한양대 서강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
오루비안녕 29
학원갓다왓서..안녕...
-
60분만에 풀수있는 시험지가 아닌데 ㄹㅇ;; 순삽 다 찍었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네…...
-
MC몽정규 0
아 M2C발치몽정규요
-
뉴런 수2 이제 적분 하면 되는데 수특 수완 이렇게 먼저 풀고 그뒤는 그때가서 생각하면 되려나??
-
수완 다 풀었고 어삼쉬사 / 우진t 드릴 에서 다음에 뭐 풀지 고민 중인데요.....
-
과탐 사탐 질문 6
현재 생명 유전 킬러 버리고 3은 떠서 2는 띄우려고 세포매칭 연습하고 있음 근데...
-
몰랐는데 서울에서 개최하네요 Geng vs Sen인데 Tenz 보겠네 롤도 월즈...
-
하..
-
성적은 그대로 박제되서 백분위 1 2정도 진동하는데 시간은 너무 빨라서 어느새...
-
시즌1 풀고 머리 한대 얻어 맞은 기분 문제가 진하고 맛있어요 근데 제작년 작년에...
또 오셨네
오면 안되나요?
힘없고 가엾은 지병이 심하고 몸과 마음이 아파 힘겨워 하는 저에게.. 이 부분이 참 가슴아프네요.. 요즘은 좀 어때요?? 최근에도 많이 힘드셨나요??ㅠㅠ
그래서 어케됨?
교대 측에서 고소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었나요?
아 그래서 교통대 중퇴하고 책 몇권 읽었어? 머롱맛 쿠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