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나 삼반수 이상으로 하는 애들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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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원하는 대학이 있으면 그런 의지가 있겠지만
솔직히 나는 재수할때 한번에 빡세게 하자는 마인드로 기숙학원에서 영혼 갈아 넣어서 만족하는 대학교에 와서 그런가
반수도 그냥 죽어도 안하고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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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것 고르는 문제였고 정답 선지가 "위생과 소숙방은 위생의 부친의 요청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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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엔 22시에 잠들고 5시 기상 어제는 22시에 잠들고 4시에 일어났다가 한시간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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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경 괜히샀나 2
다풀긴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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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급의 난이도에 해당되는 삼각함수 활용 문제 만들기는 실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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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듣고싶은데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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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감" "독해를 한다는 것" "구주 연마의 서" "표준국어비판" 지금은 너무 유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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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개념>>>문풀이라던데 개념 8 문풀 2 비중으로 하루 6시간씩 부을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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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음번에 만날땐 내가 군대고 걔가 민간인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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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증가하면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는데 테스토스테론이 수능 자신감에 도움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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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7만원잇던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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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i에서 7모 확통 범위가 3-1 확률분포까지라고 나와있는데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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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대갈이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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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낮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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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수학강사 2
수2 노베를 위한 강사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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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진짜 덥네요 느긋하게 시간 보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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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도 먹 괴랄하지않고 문제가 적당히 어렵고 얻어갈 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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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 높은 고전소설 전문 읽어보는거 너무 과하나요 줄거리만 정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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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하게 피방이냐구 양치하고 연료충전 다댓다 공부머신 달려 ㅕ ㅕ
나도 그럴 생각이었는데 작수 장염으로 말아먹어서
한 번 더 안 해보면 후회할 것 같아가지고...
그정도면 미련 가질만하다
현역이 재수보면 똑같이 생각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