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민 [1321212]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4-07-04 01:01:58
조회수 262

입실렌티 보면서 눈물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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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다 벅차오르는지..

수백번의 밤을 고독하게 또

남들보다 더 치열하게 사신 분들이

입실렌티가 열리는 밤에

저렇게 열정적으로 축제 즐기는 모습 보니까

되게 머리를 띵 맞은듯한느낌…


2년뒤엔 나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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