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지문 처음 읽을때 낯선느낌에 지배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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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 잘 안가는데 이거 극복하려면 걍 양치기를 ㅈㄴ 하는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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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vs생공 0
연구보단 회사들어가서 일하고싶습니다 컴퓨터 다루는거 좋아하는것같습니다 근데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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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학고자라 대학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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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잘하는거지 7모 국어 100점만 6명은 봄……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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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할껀데 1. 50점 받는데 필요한 공부량이 비슷한지 (개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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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면 군의관, 공보의 라는 제도가 있잖아용 근데만약 공익 근무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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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치를 30분넘게 하는데 양치질이 너무 귀찮아서 미치겠음 ㅠㅠ 한번 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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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문하시는분들 ㄱㄴㄷㄹ 문제 답 보이면 바로 찍고 넘어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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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수학 1을 공부할때만 해도 사실 재미가 없어 문제를 만들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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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수2 공부하고있어서 수1 따로 문제 풀어보려고하는데 모의고사 대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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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언어적 추론이 강조된 지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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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한다 2
취취취취취취취취췿췿ㅊ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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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풀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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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과 개인공간없이 같이산다는건 참 힘든일임.. 2
특별한 빌런짓 안해도 난 아침에 나가는데 얜 맨날 자고있으니 머리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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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글보니까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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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잘하시는 두분께서 주로 하시고 나는 서브로 있어서 다행이었지 오늘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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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가 나올려나 미국 정치 잘 아는분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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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솔직히 3
수능때 만점받고 사문 모고 한번 만들어볼까 했었는데 생각 싹사라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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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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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평이나 모고 보면 80이상은 나오는데 이상하게 더프는 항상 70점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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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 분들 난이도 어떠신가요??
시험장에 어느 누구도 읽어본 지문을 만나지 않습니다. 마주해보지 못한 지문에 대한 불안감을 연습으로 떨쳐내셔야 합니다. 양치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떤 지문이든 이해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질 정도의 독해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