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저 피지컬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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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내가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났고
가능성있는 놈이라는 걸 깨닫고
존나 열심히 살았을 거임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았을 듯
게임이나 하면서
시간 허송세월로 보내진 않았을 거임
자기 신체 잘 가꾸고
성적 있는 대로 높여서 좋은 대학갔을 거
근데 어떤 인간들은 긁지 않은 복권을 타고났음에도
아무것도 안 하더라...
시발 그럴 거면 나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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