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학번 캬캬 [1231190] · MS 2023 · 쪽지

2024-07-02 02:15:25
조회수 325

허준이 교수님 유퀴즈 나온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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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는 시간과 식사시간 자는 시간을 고정하고 새로운 자극이 없는 정제된 삶을 살라는 심멘의 말과 너무 유사하여 놀랐네요.....


그리고


    '듣고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나' .....


방학 때 정제된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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