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07-01 13:43:47 원문 2024-07-01 05:39 조회수 2,09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587738
-
[단독] 코로나 때도 '최후의 보루'…정부, 군의관 키울 '국방의대' 추진
05/16 08:03 등록 | 원문 2024-05-16 05:00
5 6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의료 강화를...
-
방시혁, 엔터사 첫 대기업 총수에… 쿠팡 김범석은 또 지정 피해
05/16 03:22 등록 | 원문 2024-05-16 03:01
0 1
방탄소년단(BTS)과 뉴진스 소속사인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최초로 자산총액...
-
이준석, 영남 국화 천송이 들고 5·18묘역 찾아‥7시간 반 참배
05/16 00:51 등록 | 원문 2024-05-15 19:57
4 5
[뉴스데스크] ◀ 앵커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당선인들이 오늘 광주 5.18...
-
[속보] "슬로바키아 총리 여러발 피격...생명 위독"
05/16 00:06 등록 | 원문 2024-05-15 23:46
1 3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슬로바키아 총리 여러발 피격...생명 위독"
-
[속보] 강원산지에 ‘5월 중순 대설특보’ 매우 이례적…최대 7㎝ 적설
05/15 20:37 등록 | 원문 2024-05-15 20:31
1 3
강원북부산지에 15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5월 중순 대설특보는 매우 이례적이다....
-
[인구절벽] 올해 출생아 36만명 전망…심리적 저지선 무너진다
05/15 20:30 등록 | 원문 2017-07-30 06:11
3 16
금융연구원 보고서 "2040년에는 20만명대로 떨어질 우려" (서울=연합뉴스)...
-
[단독]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 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05/15 19:42 등록 | 원문 2024-05-15 17:58
44 28
국내최대 여성 커뮤니티 회원 데이트앱에서 만난 외국남성 개인정보·불법 촬영물등 공유...
-
경찰, 넉달 전 "김건희 특검" 외친 대진연 간부 4명 구속영장
05/15 19:07 등록 | 원문 2024-05-15 15:12
1 4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경찰이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
수능 관리규정, 정부 훈령으로 격상한다…'카르텔' 근절 일환
05/15 19:03 등록 | 원문 2024-05-15 07:11
0 3
교육부, 규정 제정안 행정예고…교육과정평가원 수능 관리업무 매년 점검 출제위원...
-
"한의사도 전공의 기회를"…의대정원 회의서 '뜻밖 발언'
05/15 13:59 등록 | 원문 2024-05-15 06:01
7 14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의대 증원 관련 법정 협의체인...
-
스승의 날과 휴일 겹친 교사들 "오히려 좋아…학교 있으면 불편
05/15 10:07 등록 | 원문 2024-05-15 06:05
1 1
"신경 써야 할 날 돼 버려…교사 존중 문화 만들어지길" 지난해 서울 지역 학교...
-
“아들아, 소시지 먹으면 안돼”…감기·꽃가루에 코 막힐 때 피해야 할 음식은?
05/15 09:40 등록 | 원문 2024-05-15 08:28
1 4
환절기 불청객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봄철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면서 코막힘...
-
'의대 증원' 일본과 왜 다를까…"27년간 동결해 2천명 불가피"
05/15 09:21 등록 | 원문 2024-05-15 07:00
5 22
일본, 16년간 점진적으로 증원·조정…2007년 7천625명→올해 9천403명 정부...
-
네이버, 지분매각 안 한다...대통령실, 日 정부에 '경고'
05/14 23:42 등록 | 원문 2024-05-14 17:53
1 1
[앵커]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정해 정부에 전달한...
-
05/14 20:02 등록 | 원문 2024-05-14 15:54
1 2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 선거에 출마하며...
-
187석 거야, 200석 못넘자 "대통령 거부권 제한 개헌" 압박
05/14 19:37 등록 | 원문 2024-05-14 17:35
4 17
더불어민주당에서 연일 “대통령 거부권 제한” 주장을 펴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검...
-
[단독]“피해보는 환자들, 지쳐가는 교수님 보며 죄책감 느껴 복귀”…빅5병원 전임의 인터뷰
05/14 18:19 등록 | 원문 2024-05-14 14:55
3 1
“저희의 도움을 원하는 환자들을 마냥 외면할 수는 없었어요.” 서울대병원 전임의...
미국엔 트럼프
프랑스엔 르펜
결국 르펜이 먹는구나
프랑스도 eu 언젠간 탈퇴할거같은데
전세계적으로 중도주의와 PC를 표방하던 중도우파~중도좌파 정당들이 무너지고
극단주의 정당들이 득세하는 것 같네요
그러게 PC좀 적당히 하지...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ㄹㅇ pc페미좀 어휴ㅅㅂEu 와해각이..
르펜이나 멜랑숑이나
유럽회의주의쪽이라...
지난번에도 1차는 르펜 극우가 이겼어.
이번에도 결국 연합으로 극우는 질거야
아니 근데 언론사들은 보수가 이기면 극우라 그러고 진보가 이기면 좌파라곤 안하더라 ㅋㅋㅋㅋ 이번에는 진짜 극우맞는거같긴하더만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임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전통적 좌파 정당들이 우향우하면서 제3의길을 받아들였고
"극좌"는 보통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의미하는데
요즘의 급진 좌파가 취하는 입장은 예전의 그 낫과 망치보다는
사회민주주의 좌파나 민주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탈리아의 멜로니
프랑스의 마린 르펜같은 경우 ~같은 긍정적 부분도 있었다부터 시작해서 슬쩍슬쩍 과거의 파시즘을 끼워넣지만
급진 좌파 정당의 뿌리는 스탈린주의나 레닌주의보단 수정자본주의 초기의 좌파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우파는 "파시즘 꺼내드는게 극우가 아니면 누가 극우냐"가 가능한 반면에
좌파는 더 왼쪽에 공산주의자들이 분포해 있으니까요
샌더스를 강성 좌파라곤 부르지만 극좌인지는 애매함이 있고
그걸 보여주는 예로 진짜 공산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지젝의
"샌더스는 정직한 뉴딜-자유주의자"라는 말이 있죠
물론 유럽회의주의와 이따끔씩 드러내는 파시즘의 주축들에 대한 재평가 의견
우익대중주의-유럽회의주의 성향만으로 저걸 극우라고 불러야 하냐에 대해선 실제로 논란이 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