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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딘가... 난 뭘 말하는거지? 나 잘하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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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겹치는 것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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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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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로 7모 봤는데 88 15 22 30틀인데 미적 30 계산량 나만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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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함수 활용 풀고있는데 구라안치고 대표문제랑 난이도 상만 풀어도 될거같음 그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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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대에 살진 않았지만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 사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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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좀 토 오후반 생각중 이감 하도 욕밖에없어서 갈까말까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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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창이면 갳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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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생들이 재능 없으면 뭣도 안된다는 현실 깨닫고도 미련하게 수능판 남아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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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고 싶다.. 정법아 날 배신하지 말아줘 문돌이 맞나 더프에서 4이상을 맞아본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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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교육과정 내에서 배운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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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김대전 무섭다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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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잘보거나 개못보거나 전자면 수능 끝까지 밀어붙이고 후자면 바로 수시교과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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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tv 2
200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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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다녀오시느라 고생했어요: Thanks for your hard work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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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만 하고 적당히 예전 기출 좀 푼 상태로 시냅스 풀리는데 (챕터당 2-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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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지 너무 오래되어서 막혔어요 그런데 순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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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혼자해외가본적없어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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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020 수능 영어 90점 초반으로 낮은 1등급 받은 틀딱입니다 영어는...
He laughed.
이 상태는 거시적인 상태와 미시적인 상태가 얽힌 상태이며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태라고도 한다.
코펜하겐의 해석을 받아들이면 측정하기 전까지는 누군가 있을 수도 있고 아무도 없을 수도 있다.
다시 말해, 누군가 있다거나 아무도 없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비로서 측정치를 관측할때 중첩상태가 아닌, 필연적으로 누군가 있다거나 확실하게 아무도 없음을 알 수 있게된다.
슈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