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수능 비문학 현장 2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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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에는 문제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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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늦게까지 깨어있으시네요 아이민 6자리 어르신들 다들 주무시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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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게 0
그 pdf를 쓰는분들은 교재를 다운받아 쓰는데 인강에서 사지도 않은 교재에 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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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변 애들보면 평균적으로 10명중에 2~3명 빼고 나머지가 스카가서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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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해설지로 하고 이해안가거나 궁금한거나 해강 들어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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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놓으면 1대1 무한 질문 가능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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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은 한 80프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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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기출! 0
추천해주세요 그외엔 댓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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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기분 시작&완성 수분감 자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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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머리아파 이제진짜시작 달릴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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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여줌리얼루다가임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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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란 게 6
참 뭔가 운도 운이고,, (본인이 강한 스타일의 문제가 많이 나왔느냐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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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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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쟁일 1
영어공부만 했는데.. 뭔가 깨달음을 얻은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네.. ㅜ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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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욕 나오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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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충 특 1
본인들은 평가원 종이 재질, 사이즈 안맞춰서 그냥 뽑아서 풀면서 강사들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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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했습니다. 다음 주 계획 국어: 수능완성, 수능특강 독서 교재 마무리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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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양심 도리 이런건 모르겠고 종이에 안풀면 푸는 느낌이 안나요... 제본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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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구파티즐기기 2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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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면 어케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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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풀면 뭔가 평가원의 흐름이 느껴지지않을까 해서 4권부터 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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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제못풀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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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79점 맞았고 올해 6모는 졸아서.. 64점 나왔는데요 고등학교 내내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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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이들 머해 34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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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부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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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굳이 안해도 되겠지? 걍 드릴이나 사설모고할까? 기출은 고2-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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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6월부터 n제 풀기 시작해서 지금 한석원 4규시즌1은 수1,2다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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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병행이고 올해수능 응시예정입니다 지구과학1 노베인데 3개월정도만에 1등급만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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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모두 현장 응시)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 5등급 2022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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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고 반응하고 의문갖고 읽어도 글 읽는 속도 자체가 너무 느린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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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안이 존재할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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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작수 57445 6평 44433 목표 32222 2월부터 시작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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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지역 잇올이 대기순번 이렇게까지 차이날수있어요? 0
지역은 못말하지만 대충 1관은 지금 반수생유입+ 썸머스쿨때문인지 대기 50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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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90석도 ㅈㄴ 이해안가지만 대통령 탄핵이 가능할거라고 보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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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댓글로 의사는 얼마버니~ 한의사는 얼마버니~ 하면서 치고받고 싸우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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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든 상관없으니.... 자기가 이 책 읽고 도움 많이 됐다 싶은 책 추찬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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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이모랑 하던거 엄마랑 삼촌이 하던거랑 똑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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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완전 통합되면 입시 궁금하다... 스카이 메디컬 걍 다 줄새우기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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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당!!! 1
무슨 과목 보는진 잘 모르겠고 그냥 학교 빨리 끝나는 날 ㅅㅅ 독서실이나 빨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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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윤쫑좡 0
내가 보수의 궤멸을 부르라 했지, 나라의 궤멸을 부르라 했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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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착 23
알찬 주말이었다.유우카님의 아이돌 모습 피규어와 현대 최강의 주술사 고죠 사토루의 피규어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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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표면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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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행 다른 분이 하고 계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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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야뎊쓴다고 안쓰는 사람을 호구취급 하거나 '나는 효도하는거다' 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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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1번 맞았는데 정부가 왜 2차적 사회화 기관+비공식적 사회화 기관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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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로 시작했어서 나 혼자 헬스터디 나오는 애들 경쟁 상대로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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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으름을 인격화시키면 나일듯
고수
쌉고수
어케하심 ㄷㄷ
그게 문제가 있는거면..엄
문해력에 문제없다 수준이 아님 ㅋㅋ
잘하시네 ㄷㄷ
어떤 맥락에서요? 이런 류 시험을 위한 기초체력은 문제 없는 걸 넘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시험으로 주어진 정보량 많은 지문을 시간 압박 속에 5지선다 문제를 풀 수 있을 만큼 읽어내는 것이 모든 상황에 대한 리터러시가 그만큼 훌륭함을 보장하지는 못한다고 봐요. 물론 다른 영역에서도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문해력이 좋을 공산이 크겠죠?
다른 상황에서의 문해력이 딸리는것같아서 걱정이네요 요즘 ㅜ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현실에서 글을 잘 이해하는 데는 예시가 중요하다고 최근에 느꼈어요
수능 지문은 글쓴이/편집자가 지문 이해나 문제 풀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만 예시를 제시하지만,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에서는 텍스트 자체가 많은 예시를 담고 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따로 구체적인 실례를 찾아볼 수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건이 된다면 실례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나면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만약 현실에서도 시험처럼 집중하고 글을 읽는다면 굳이 예시가 많지 않아도 이해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일상에서 늘 그런 텐션을 유지하기는 어렵잖아요? 주의력을 덜 소모하고도 비슷한 수준의 이해를 만들려면 뭐가 더 필요할지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찾고.. 하는 게 도움 되는 것 같아요
ㄱㅁ
괴물
최근나오는 비문학은 일단 거의 다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