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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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예전에 대한 후회가 컸는데
요즘 갑자기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손절한거도 풀리고
편입 플랜에 플러스 요소도 생기고
애들이랑도 재밌게 놀러다니고
생각해보면 생각하기 나름 아닌가 싶다는 결론이 나왔어
뭐 스카이 못갔어도.. 1/2학년 생활은 비슷하게 즐겼으니
글고 정시 일찍 못튼거도 우울증 때문에 1.2달 날린거도
다른 사람에 비하면 아무거도 아니다는 결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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