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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1
이감은 이미 오프로 풀고있어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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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2호말고 1호를 가져와서 채점을 못하네 ㅠㅅㅜ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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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키양 존잼 0
내년까지 아껴아껴 봐야지 수능전까지 다보면 난 망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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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주 일요일에 알렉스 페레이라 방한+존스vs미오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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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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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88점 나오긴했는데 어떻게 턱걸이라도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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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다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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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오르려면 공부량이 받쳐준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0
가끔식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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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해야나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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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르비에도 못쓸정도 적어도 익명이 보장되는 디시 정도는 가야 디씨가서도 욕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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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렵진 않은데 모고랑 수능보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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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 잘은 모르는데 15
07들 억까 당하는거임? 07들 귀여워서 괴롭히고 싶던데 다들 비슷한 마음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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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를 벅벅 0
서킷x, 핀셋 파이널, 에스컬레이트 배터져욧
국어강사들 특징임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있게해서 다른컨텐츠 소비못하게하는거
맞는말도 많이 하겠지만 적절히 걸러 듣는것도 좋아 보여요 저도 심찬우 수강생인데 공부조언의 80% 정도만 수용하는중
왜 회의감이 들어요? 전 심찬우 쌤 듣다가 딴 강의 들으면 진짜 겉핥기식 공부하는 기분이라 아 심쌤이 맞구나 더 확신하게 되던데
수능 문학은 감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발문에서 감상을 하라는데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니..뭐 방법은 여러가지니 존중합니다
이건 또 뭔 소리지?
수능 문학 발문 보면 보기를 토대로 감상
인물의 이해한 것으로 적절한것은? 이런거 물어보는 건데?
걍 이거는 니가 직접 경험해봐야 납득할거 같네
나도 불과 2개월 전만 해도 너처럼 보기 해석 강조하는 강사듣고 사실판단이 문학의 본질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작년 수능 골목 안을 풀어보면서 생각이 바뀜
더 이상 말은 안 한다...
원래 허수들은 지 스스로 중심못잡고 흔들림 ㅋㅋ 보나마나 수능끝나고 징징거리는 글 싸지름 ㅋㅋ 봐라 분명 수능 망했다고 글올린다 포인트는 무조건 누구누구탓 남탓 들어가있음
이 글을 댜체 어떻게 읽었길래 남탓하는 내용이 있다는거임 ㅋㅋㅋ 독해력 ㄷ
ㅇㅈㅇㅈ 찬우햄 탓 하는게 아니라 찬우햄 문학이 그동안 들어왔던 강사 방식이랑 달라서 혼란스럽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