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학년도 3월 고3 국어 모의고사 공통 영역 손해설 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국생국사 현입니다. 오늘로 3월 모의고사 실시 후 딱...
-
[속보]경기도의원 보선 2곳 민주당이 모두 승리…도의회 다수당 등극 0
2일 치러진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2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 이로써...
-
8기 출신 동기가 어? 이거 디자인이 8기랑 다르네? 뭐야?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
시발 국어 두문제 수학 한문제만 더 맞으먄 가는거얐는데 동의동의시바류ㅠ
-
칼국수 사건 말고는 이슈 잘 모르는데 신곡은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거임..
-
내 프로필 밑으로 쭉 내려가는건가 엄청난 게시물도 아니였는데
-
키크고 잘생긴 남자랑 데이트하고 싶다
-
닉네임 추천좀요 6
추천좀요 19일뒤 닉변예정
-
락스타
-
현역 때 부터 교육청 평가원 서바 수학을 88~80 사이에서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
사실 정확히는 6시간 반 정도긴 함 더 늘리면 탐구 시간이 줄어드는데 늘리는게 나은가
-
키작고귀엽고하얗고슬랜더인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나는 도대체 언제쯤 할 수 있을까
-
내년 수능 치려고 하는데 다른과목은 괜찮은데 영어가 발목을 잡아서 올려봅니다....
-
연락은 ㅈㄴ 안 되는데 실제로 만나면 재밌는 사람
-
조급해하지 마 1
진짜로 하니까 되긴 되더라 트럭 처음 운전할때 기어 제대로 못 넣었는데 도로주행...
-
수특 문학 내신 0
수특 문학 분석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매E네 괜찮나요? 매E네 책 구성에 해설이...
-
심심해 0
-
수탐이 괜찮으면 3
어디 계산식이 유리함 ??
-
3연술 2
소주 위스키 소주 좋습니다
-
3모 4 6모 3 9모 2 수능 1 재수는 만점을 목표로..
-
잇올 그만둬야하나..
-
존잘에 설의에 피부과 이재명..찍어야겠지?
-
재수생입니다 현역때 예체능 했었습니다 논술 학원 다녀보고 싶은데 이쪽 길을 안...
-
2진수 1의 보수 2의보수 하는거 손으로 너무 많이 해서 싫어짐
-
나보다 어린나이에 탈모진단 받은 사람이 있긴 할까.. 3
ㅠㅠ 키도 작은데 머리(지식)도 머리(숱)도 없는 삶..
-
[잡담] 여러분은 어느 대학 환산식이 가장 유리하심? 12
전 25수능때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아주대 한림대 충북대 전북대 전남대...
-
수학 하루에 7시간 박을랍니다 ㅅㅂ 한국사랑 탐구는 귀찮아서 한줄로 밀었음
-
내일공부계획 2
-
슬프구나 있긴한데 타지역이라 근처에 친구있으면 무한리필집가서 위터질 때까지 먹는 건데
-
그거 나인데 집에서 축 늘어진채로 자는거 아니면 ㄹㅇ 못자겠
-
진짜 많은가요
-
분당 독재 4
분당 쪽으로 독재 다닐 거 같은데 잇올 수내,정자 디랩 어디가 제일 공부 분위기...
-
상크스 가계도 직전 유전까지는 체화했는데 나머지는 강의 듣고도 걍 내 ㅈ대로 품...
-
살 빼는데 머리까지…위고비, 식욕억제제보다 탈모 위험 52%↑ 17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 결과 “탈모 우려되면 비만약 사용 재고해야” 덴마크...
-
그냥.. 귀찮다..
-
주식 ㅇㅈ 4
-1300만원에서 좀 줄었네...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5/8 어려워져ㅛ다고 말은 들었는데 난이도가 꽤 있네요 시간안에 푸려니까 더...
-
인간의 몇대 욕구지 5대 욕구 다 채웠다
-
반1등 중경외시(외고버리고온애라 압도적이였음 그냥) 반2등 인가경 반3등...
-
저당시리얼 없낭 0
시리얼 우유에 말아먹는데 존나 달다 이래갖고 살 빠지겠냐고 시발아
-
거래대금 TOP10 절반이 레버리지네 ㅋㅋㅋㅋㅋ
-
저 집에 노래방 기계 있는데 ㄹㅇ 꺼낼까요
-
돈없어서 야메추해달라고해놓고 편의점가는 '나'
-
맞팔구
-
수리논술 기준 2
작수 77 95 2 90 91 이번에 재수하는데 수리 논술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
헬스 4
반수(50)+알바(10)+학점(40) 이렇게 전력을 투자해야되는데 운동 몇일하는게...
-
ㅇㅇ대 수의대에서 반수한 기염둥이 내이름은 정 벽 내이름이 뭐라고? 정벽
-
잘 안 보인단말이지 왜 인기가 없을까
-
중학교때 선행 ㅈㄴ하던 애 둘 있었는데 둘다 사회성도 별로고 걍 수탐퍼거의 전형적인...
국어강사들 특징임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있게해서 다른컨텐츠 소비못하게하는거
맞는말도 많이 하겠지만 적절히 걸러 듣는것도 좋아 보여요 저도 심찬우 수강생인데 공부조언의 80% 정도만 수용하는중
왜 회의감이 들어요? 전 심찬우 쌤 듣다가 딴 강의 들으면 진짜 겉핥기식 공부하는 기분이라 아 심쌤이 맞구나 더 확신하게 되던데
수능 문학은 감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발문에서 감상을 하라는데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니..뭐 방법은 여러가지니 존중합니다
이건 또 뭔 소리지?
수능 문학 발문 보면 보기를 토대로 감상
인물의 이해한 것으로 적절한것은? 이런거 물어보는 건데?
걍 이거는 니가 직접 경험해봐야 납득할거 같네
나도 불과 2개월 전만 해도 너처럼 보기 해석 강조하는 강사듣고 사실판단이 문학의 본질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작년 수능 골목 안을 풀어보면서 생각이 바뀜
더 이상 말은 안 한다...
원래 허수들은 지 스스로 중심못잡고 흔들림 ㅋㅋ 보나마나 수능끝나고 징징거리는 글 싸지름 ㅋㅋ 봐라 분명 수능 망했다고 글올린다 포인트는 무조건 누구누구탓 남탓 들어가있음
이 글을 댜체 어떻게 읽었길래 남탓하는 내용이 있다는거임 ㅋㅋㅋ 독해력 ㄷ
ㅇㅈㅇㅈ 찬우햄 탓 하는게 아니라 찬우햄 문학이 그동안 들어왔던 강사 방식이랑 달라서 혼란스럽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