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황분들 help pls)[사막을 건너는 법] 해석에 대한 질문(정석민/김상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561063
21학년도 수능 [사막을 건너는 법] 지문 해설에서 선생님들 끼리 상충 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해당 구절에 대한 해석인데요.
-> 해당 답변이 정석민 선생님
-> 해당 해설이 김상훈 선생님의 유네스코 교재 해설 내용입니다.
문학에서 해설이 상충 되다 보니 머리가 아프군요 ㅠㅠ
여러분들은 뭐가 맞는 해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제가약하구나
-
작년 수시 6광탈하고 지거국 공대 다니는 반수생입니다. 중경외시건동 공대를 목표로...
-
군수생의 마지막 9
1년 반동안 수능하며 힘들때도 많았는데.. 이제 끝이네요. 전역하고 기숙가서...
-
부활하라 1
제발
-
자작 7
-
"얼차려 금지, 명상 시켜라"…훈련병 사망 후속 대책 3
최근 발생한 육군 훈련병 사망 사건을 계기로 훈련병에 대한 얼차려(체력단련 방식의...
-
핑프같긴 하지만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서 질문남깁니다.. 지금도 박종민 미적정규...
-
제대로 해보고싶다 서강대 하필 과생활 약한 과 결려서... 근데 일반과는 오바니...
-
하하하하
-
5단계 복습까지하면 많이 힘들까요? ㅠ 아님 가능할까요
-
보통 어떤책들이 힘든가요???
내가 생동감이 있는거고
한병장이 생동감을 잃은걸로밖에 안보이는데..
혈관속을 움직이는 피의 선회마저 느낄듯한 “이” 비상한감각
본인이 느끼고 있는거 아닌가요
오!! 꽤나 객관적인 근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 윗문장에 ‘뿐이야’ 를 통해서
신기해하지 않는걸로 보이기도 하네여
문학은 댄디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