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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객관식 20퍼 미만 정답률은 난이도 따지는게 의미 없다고 봄 0
사실 거기서 더 내려가면 얼마나 잘 찍었나, 혹은 얼마나 안낚였나의 싸움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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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편 34쪽에 3/4n+16 이 2^3의 거듭제곱이 되어야 한다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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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으로 생윤 사문 할건데 사탐 선택과목 어떤게 나을까요 윤사 사문 과 세지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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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방금 풀어봤는데 언매 72점으로 개털렸거든요 Ebs 아예 안했는데 하고안하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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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문제에다가 체크를 다 해버렸는데 지문분석을 다시 하는건가요..? 아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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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을때마다 하나씩 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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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시발점 이제 2회독 돌리는중이고 한완수도 조금씩 보고있어요 여름방학되면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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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급 친구들 대상으로 수학 칼럼 쓰고 싶은데, 오르비 친구들은 어떤 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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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생들이 05,06인가요? 뉴스에서 하도 인서울 인서울하니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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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뇨이 공부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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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IBrKKmL_vdI 당연히 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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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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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조언부탁드려요ㅜㅜ 사이사이에 다른 문제집도 당근 풀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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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멋지다 생각한 몸 다 로이더였음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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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사탐런 8
일단 Lim it 샀습니다 그 이후 커리 조언 부탁드려요 만점 목표이고 고2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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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The-N. EarthCoach입니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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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확실히 상황 복잡도는 물1 압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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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보이는 글마다 들어가보면 된다고 그럼?? 안되는데? 전제가 사탐만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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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6.x 4
고2 내신 6.x 동생님께서 이제야 정시파이터 공부 해보시겠단다 6점대는 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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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등 먹고 만점자수가 300이넘음 ㅋㅋ 대충 19,24국어 수준으로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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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특정 글 하나만 숨기는 방법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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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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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장기화에 '응급실 비상'…의사들 사직 잇따르며 '파행' 1
국립중앙의료원·속초의료원·순천향천안병원 등 응급실 의사들 속속 떠나 응급실 운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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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식 반영비가 국어표점+수학표점+과학2개표점합+5+영어 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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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부탁드려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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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 어플라이 재가입 했는데 학교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0
수시 재수 논술 준비 중입니다, 계정 사라진게 정상이라길래 다시 회원가입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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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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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에 걸쳤네 2
분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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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종이라 어디 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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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엔제 푸는 것처럼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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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2번급임?? 17
어려워서 우럿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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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분들 도와주세요ㅠ 23
지금까지 국어 인강 들은 적 없습니다(언매제외) 기출은 마더텅으로 했구요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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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0
국어실모를 감유지용으로 쓰라는데 정말 풀기만 하고 오답은 안하는건가요...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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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병일까요 10
미적분 수분감 스텝2에 가형 30번 깔려있는거 보면 빨리 풀어보고싶고 막 그런데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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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4 교육청 3 정도 뜨는 고3입니다 지금까지는 기출만 계속 돌렸는데 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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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쌍윤 만점 0
교내석차는 특정 두려워 가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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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애들은 거의 다 풀었다는 거 아님.? 1등급이 4%니까..? 문과라 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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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공하싫 16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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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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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어머니는 항상 말씀하셨지. 따지고 보면 맞말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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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 1
당장 그쳐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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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으로 조지는 시험들….. 이게 사문인지 확통인지.. 반대로 개념 낚시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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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출복습하기 2. 수특2회독 진행하기 고민되어요 투자시간이 한정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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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공부만 하면 아침마다 다리에 고통을 동반한 경련이 옴. 이게 시험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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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시험친다는거같은데 어느정도 봐야 잘본걸까용 6모 122였어요 (국 9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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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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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연구 과정 문제 텍스트 양으로 찍어누르기인가...
이게뭐임 강성태처럼 깨달음을 얻으셧나
그런듯;;
대안이 없는데 어쩌라고
아예 없지는 않음
Psat, leet마냥 매번 '사고 패턴'을 새롭게해버리면 되는데
뭐 그런걸 도입할 생각도 못하는게 교육부 당국자들이라
수능 범위 확대라는 가장 간단한 해결책 놔두고 또 무슨 수시확대 수능자격고사화 이딴 소리 지껄이는책임?
대안쪽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헛소리임
ㄹㅇ임 ㅅㅂ
영어 절평 탐구 과목 수 축소 수능 범위 축소
수능 개막장으로 만든 장본인은 기본적으로 변화된 수능 제도와 교육 정책임
영어절평빼고 옹호 여지가 1도 없음
내가 이래서 수능 기형적이라고 걱정하는 늙은이들 다 위선자같아서 역겹고 혐오스러움. 결론은 수능이라는 아주 공정한 제도마저 그냥 군대식일처리로 폐지해버리고 태생적으로 불공정한 수시제도 확대로 귀결시키려는 사고체계가 훤히 보여서 ㅇㅇ...
수능어쩌고 하는 새기들중에 수능범위확대 얘기하는놈들이 한명도없음. 죄다 한통속임.
저건 저자가 포카칩 출제했던 양반이라는점에서 조금이나마 의미가 있지않을까 했는데 역시..
다항함수 애무하고 있는게 비정상적이긴 하지만
공정성을 찾기 위해선 수능만한게 없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몸담고 있던 사람임 정치적목적이 있을수밖에
아ㅋㅋㅋ 이거네ㅋㅋ
걍 존나 열심히해서 빨리 떠야지
맨날 정부 바뀔때마다 교육과정 존나 바꾸고 수능에다가 지들 정치 묻히고
인생이 달린 시험인데
교사출제랑 연계율높히면 사교육 잡겠지? 이딴것만 하니까 역겨움의 극치임
오늘도 이해원 1승ㅋㅋㅋㅋ
킹마넘 ㄷㄷ
다음 정권부터 사교육 칼질 들어오는건 사실상 확정이라고 봄 의사패는것보다 훨씬 쉬우면서 위험부담도 없음 사교육에 대한 국민 인식도 매우 안좋기도 하고
아직 젊은 20대 초반이라면 사교육 진입은 진짜 심사숙고하셈 저출산 이전에 멸망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