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540087
22수능 직후였나
제가 서울대 가겠다는 이야기를 했었을 때
점심때님이 서울대 오면 밥 사주겠다고 이야기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며칠만 더 있다가 돌아올게요
지금은 오르비에서 편하게 뻘글 못쓸것 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흘 나흘 구분못함ㄷㄷ 저런사람도 똑같은 한표
-
반드시 걸러야 하는 취미를 갖고 있는 남자를 알아보자 5
어........?
-
제 레어 예브죠 5
괴@산군
-
나는 9
현실이든 넷이든 편애하지 않고 누구나 포용하고, 동등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먼가 멋져보임ㅇㅇ
-
전 꼬리뼈 부러져봄 여행갔다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부러짐 그 때 개아프긴 했는데...
-
메인 올라갔구나
-
신생대 제 3기 경동성요곡운동 다음이 제4기 화산활동에의한 제주도로 알고있는데요.....
-
거기서 사느라 4억 빚이 있음... 이걸 최근에 알아서 수능은 더이상 못볼듯...
-
계속 미지수나 조건들 '그' 로 지칭하는거 묘하게 터지네 "그렇ㅌ면! 엣프엨스 이꿜...
-
으악 이거 뭐야 무서워
-
참임이 증명되었단 뜻이여야만함? 뭐지;; 걍 검증한다는 뜻아닌가
-
감히 귀족의 맞팔을 원하다니, 상스럽기 그지없구나. 나, 귀족. 너에게 친히 팔로우할 기회를 주지.
-
오늘복습하고 알바갈준비해야겟넹
-
첫끼 골라줭 3
1. 치즈 라면+참치 김밥 2. 순두부찌개
-
ㅠㅠ
-
집안의 고대생이 사다줌 개커엽... 나도 드가고 싶어서 고옥고옥 울엇어
-
열심히 일한다 6
이제 10분뒤면 퇴근이다!
-
서울대 머임? 3
서울대 한약수에 비비는 거 대단하지 않음?
-
아니면 절평이에요? 아니면 강평?
요즘 안보여서 그리웠던 분... 왜 안보이시나 했더니 사연이 있었던 거였네요ㅠ
어제 걍 평범한 점심 ㅇㅈ글에 그리워서 달았던 댓글
그런 일이 있던 줄도 모르고
여행칼럼 때 얘기 하던분이 돌아가셨다는 소리듣고 저도 충격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