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문과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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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증원여파로 의대 목표로 직장인, sky 이공계 학생들이 도전하는 경우가 엄청 늘었다고 들었는데 sky 학생들이 메디컬로 갈수 있게 되면서 그 여파로 sky가 메디컬로,서성한이 sky로,중경외시가 서성한으로,건동홍이 중이경시로 이런씩으로 이공계학생들의 대학급이 한칸씩 올라갈수 있는 기회라고 해서 이공계학생들이 반수를 하는 경우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궁금한점이 문과는 여전히 최상위 대학이 sky이고 이론상으로는 확통,사탐 조합으로 메디컬 지원은 가능하지만 입시 전문가분들 말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하시던데 그러면 sky 문과 학생들이 반수를 해서 이과를 전향할것 같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문과는 작년 성적일 경우 대학급이 올라가는 일이 발생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군다나 의대 증원 30퍼센트만 정시로 배정되고 지역인재가 엄청 많다고 하던데 그러면 문과뿐만 아니라 이과도 대학급 올리데에 영향이 엄청 미칠까 의문인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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