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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논술로 중앙대 왔습니다 (문과) 과가 생각보다 저랑 안맞기도 하고 현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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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짝꿍의 맛이또 있는데 안가봐서 뮿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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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은 노동조합의 조합원 총회에 참석하여 투표를 실시했다. 갑의 내집단이면서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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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때 생각이 많이 나요 최근에 여행을 못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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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성적이 뒷받침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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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예 가고싶어 치으예가고 싶어 한으예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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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받으면 어디감? 1등급은 백분위 96~97, 2등급은 91~92정도라고 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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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부터 전과목 A+을 받았습니다. 물론 학점은 적게 듣긴 해서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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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결국 6
이렇게 끝나버린다~ 내 마음은 처음부터 그대로인데~ 상처로 가득해 이젠 그대로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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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500마시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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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오늘도 6
자긴 그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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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2555 에서 현타 씨게옴 약 20일정도 12시간씩 공부하고 작년 모고 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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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고싶다 4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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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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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들이 남친이랑 거사 치르기 전에 샤워? 같은거 하면서 아니면 남친이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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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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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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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
언미영물화 65 96 62 47 41 반수하는데 화학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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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함수의 치역이 겉함수의 정의역이 되는 이런 기본적인것만 알고 뭔가 활용을 못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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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고 여자들이 외모객관화 안되있더라 이쁘다해서 가보면 별로가 마늠
맞음....우울 정병 호소인이 개병심 앰생 짓하다가 인생 나락가서 자살하는 글임
아 스포당함 ㅠ
말 그대로 그게 끝임....이해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타인을 이해하기를 거부하는 주인공이....자신을 혐오하다가 파국으로 치닫는 이야기...라고 하면 좀 더 정확할 듯
명작이래서 보고 있는데 뭔가 이해가 아직 잘 안 감...
3번 읽은 저도 작가의 생각을 이해 못하겠음....그냥 요즘 나오는 인스타 감성 시집 같은 거임....그당시에 센세이셔널했기 때문에 명작이라 불리는 거지....거품낌....아 문장은 기가 막히게 잘 쓰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