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1사단서 병사 1명 사망…경찰·군 당국 조사
2024-06-23 21:13:39 원문 2024-06-23 20:51 조회수 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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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병사 1명이 사망,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51사단 영외직할대 소속 A 일병(20대)이 숨진 채 발견됐다.
A 일병이 발견된 현장에선 타살 등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군 당국은 부대 내에서 A 일병을 상대로 한 괴롭힘이나 폭언,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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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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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요즘 왜이리 사건사고가 많은지 ㅠ
아이구 ...
군대 자살이 생각보다 종종 있는 일이라…명복을 빕니다 ㅠㅠ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가는것은 징벌이 맞습니다.
하...
아이고 스물..
시벌ㅋㅋㅋㅋ군대가 어떻게 쳐 돌아가길래 허구한 날 사람이 죽음?아 ㄹㅇ진짜 애국심 증발해버리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