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점수 상승을 위한 공부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양질의 고민(=메타인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520434
ㄹㅇ 어케하는거누.. 필요한 건 알겠는데 어케하는지 조금만 자세히 알려줄 실수분 있나요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0
근데 저는 제가 잘되면 배신은 안할텐데 저한테 잘해준사람한테요 흠 밥이나 먹자 ㅎㅎ
-
서바 따라갈 수 있을까요..? 다른 부분에서 시간이 좀 걸려서 돌연변이까지 못가는 수준이긴한데..ㅠ
-
샤인미보다 어렵나요??
-
없음 지금이 여태까지 삶중에 젤 행복에 가까워
-
수학 실모 1
수학 실모 10월 모의고사 이후에 시작해도 되나요?
-
구매자 하나하나 직접 보내시는 건가
-
김밥 1000원 돈까스 3500원 아이스크림 크기 작아짐 설빙 공차 처음 나왔을 때 신세계 ㅇㅇ
-
이제부터 7
괜히 이상한 논쟁 거리에 안 들어가야지 그냥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제일 나은 듯...
-
6/4 6모 6/6, 6/9 휴식 6/26 강대모 6모 원점수(백분위 예상) 언매...
-
말하면 나이가,,,,
-
니 주제를 알라
-
기본개념 한번 했고 기출도 한번 전반적으로 풀어봤으면 시도해볼만할까요
-
코리로ㅓㅏ랄롸라라ㅏㄱ거리면서 먹네 맛있나........
-
저때부터 공부놓아서 ㅅㅂ
-
영어 1등급 비율이 제일 궁금함ㅋㅋ
-
수분감으로 기출 하고 있는데 뭔가 문제수가 적은거 같아서 수분감만 해도 기출 충분 할까요?
-
젤조앗던년도 9
2020 강제히키코모리개꿀...
-
삼각함수가 많이 부족해서 그러는데 기출 푸는게 나을까요? 0
아니면 쎈 같은걸 풀고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
"트렁크 꽉 찬 식자재, 노인정에 판다더라"…軍 충격 폭로 1
한 공군 부대에서 민간 조리원으로 근무하던 여성이 식자재 반출 행위를 목격했다고...
-
해설 꼭 보삼. 20수능 30번처럼 풀었는데 쌤 해설로 풀면 엄청 빨리 풂. 진짜 도움되는 풀이인듯
-
ㅈㄱㄴ
-
설경 가는 사람 있을까?
-
봇치야 긴장 좀 타야겠다... 너네 2기 빨리 안 만들면 곧 잡힌다 일단 기본적으로...
-
심심타
-
내신 생명하고 고3되고는 거의 공부 안 했어요. 5모까지는 1이고 6모는 2....
-
걍 지금 애새끼들 수준보면 종말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낀다.
-
지구과학 기출 개념 했는데 합류해도 무리 없겠죠?
-
잇올
-
N제 순서 0
6모 12 15 20 21 22틀 확통다맞 엔티켓 S1,S2 다 한 상태입니다....
-
진심 내가 정병같냐 19
내가 비호감 고닉이었구나..ㅋㅋ 내 게시글 보고 객관적 판단 좀..
-
나 얘네 좋아 3
입뻐
-
마싯어,,
-
갠적으로 좋았던 년도 13
2017 2018
-
뉴비라 잘 모르는데 댓글들에서 아이민으로 막 나이를 추측하고,,, 어쩌고 저쩌고,,,
-
냉큼 2장 사옴 운수 좋은 날이 구먼
-
확통 15, 22 못풀고 92점 6모는 5번을 틀리고 확통 대충풀다 29 30...
-
뻔후도안사준밥을 3
내가 니를 왜 사줌?
-
프린트카페에서 킬캠 pdf뜨다 신고먹었는데 어케함? 1
킬캠 회차별 난이도 대충 어떤가요 대충 2회 4회가 좀 어려운것 같던데
-
20살이라 응원하면서 밥사줌... 23121에서 걍 서울대 가라고 ㅠㅠ 가능하겠지?
-
의사 vs한의사 3
이거 자꾸 왜하는 거임 ㅋㅋ pdf 논쟁보다 더 역겨운데
-
지구1 tmi) 12
“대체로 매화는 벚꽃보다 일찍 개화한다”
-
학원가서 받아올까
-
히히
-
유빈아카이브에 제보 하는 인간들이 더 이해안감 돈 주고 산걸 왜 경쟁자랑 나누노
-
짬뽕VS햄버거 17
추천좀...
-
어차피 대학가면 선배한테 다 Pdf받음 ㅋㅋ 교수님 ppt 필기한것도 그대로주는데...
-
복습영상 주시나요
-
깡시골이라 생각보다 싸서 대출 껴서 매매할까 생각 중인데 별로일까요?? 전세는 사기...
-
오늘 킬캠 풀고 서킷 36분컷내고 폼 오른건 확신했는데 또 고정88-92여기는 너무...
-
작수70-> 독학6모 96 시대 수학 라이브 단과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0
독학으로 작수 70점대에서 이번 6모에서 15틀 96점 맞은 재수생입니다 찍맞없고...
문제를푼다 틀린다 고친다
조금 더 미시적으로 명시화할 순 없을까요??
문제를풀고 틀리면 보통 못풀어서 틀리는데 어떤지점을 매끄럽게 지나가지못했는지
다음에는 어떤행동및 생각이
필요했는지 어떤조건을 보면
반사적으로 다음행동이 나오도록 훈련하는느낌?
그러면 똑같은 문제가 나오지 않더라도 최대한 그물을 촘촘히 치려는 노력을 해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그래서 전 초반에 기출을
중요시 생각하는게
평가원이 좋아하는 시작조건?
아니면 답으로 결정되게하는
논리가 반복해서 생각하다
보면 겹치는 느낌 많이 받아요
글쿤요.. 감사합니다 좀 더 알 것 같아요 :)
수학 탐구를 풀다보면
결국 다거기서 거기라는
느낌받을때 있는데
그느낌은 결국 치열하게
내가 왜 답지 혹은
강사의 풀이 만큼
매끄럽게 풀어내지 못했는지
생각하면서
차츰차츰 행동강령이
쌓여갈때 느낄수있는 감정이라
생각해요
꽉찬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 더 끈질기게 킬러를 풀어봐야겠어요
제가 필력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제가 하고싶던말이
잘 전달되었나 모르겠네요...
ㅇㄷ
ㅇㄷ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