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과 에너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511053
질량과 에너지는 다르지 않음
결론적으로 핵이 융합하거나 분열될 때 질량은 에너지로 변하고 그것을 질량 결손이라한다.
x 질량 증가 m관측 = r질량
질량 e등가원리 = 속도가 빨라지면 아무리 에너지를 집어 넣어도 광속에 도달하지 않고 무한이 광속에 가까워진다.
이유는 빨라질수록 시간이 무한히 지연되는데
관측하는 입장에선 광속에 절대로 도달 할 수 없게된다.
이로인해 질량은 e=mc^2 여기서 m은 정지질량을 말한다.
우라늄과 중성자는 바륨?과 칼륨?과 중성자 3개 200mev로 바뀐다.
핵표기법 질량수 : 양성자수 +중성자수 전자 0
원자번호 : 양성자수=핵전하수 -1
동위원소 : 질량수는 다르지만 원자번호가 같은 것.
핵반응식 : 전후 질량 수 총합과 전하량의 총합이 보전된다.
문제는 딱 여기서 다 나오니까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X 하나 풀고 야식 먹는걸로 잠 깨면서 해설보려는데 이 시간에 머먹을까요
-
내가 살다살다 현대시한테 위로를 다 받아보누..
-
1. 난이도 조절에 쓰이는 여러가지 장치들은 눈을 현혹한다. 2. 기본기가 단단하지...
-
ㅈㅂㅈㅂ
-
어떠한 영리적 목적도, 홍보의 의도도 아닌 학습을 돕기 위한 자료임을 밝힙니다....
-
수완 실모말고 일반 문제들은 난이도 꽤 있는 편인가요? 0
거진 다 쉬운4점은 되는거같은데
-
팩트는 경희대신 시립대간애들 이유가 대체로 이렇다는거임 6
문과는 영어때문에 이과는 영어+공대수원때문에 시립대간거라는거임 학비문제 제외하고는...
-
탈릅은 하더라도 4
덕코는 주고가
-
평소 1,2학년때도 이정도로 꾸준히 나왔고 항상 백분위가 높2 아님 낮1이였습니다....
-
문과기준으로 시세무 제외하면 보통 캠퍼스 낭만하면 시립대보단 경희대인데 뭐 부모님께...
-
메가스터디를 들어서 메가스터디 위주로 계획한 10월~ 겨울방학 시간표입니다....
-
ㅅㅂ 걍 센터에서 치면 안되나 ㅈㄴ 불편하네
-
요즘 수능냄새도 나니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어요 언제는 현역 정시 뭐든 할 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