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5068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각보다 싫어하는 분들 꽤있는거 같기도하고..
-
어떻게 생각하심요? 두 과에서 배우는내용 비슷할때요
-
사설 누백 0.1%는 개 힘들어보이는데 어학시험은 잘 몰?루
-
대충 말 안해도 떠오르는 그런 것들 있잖슴.. 기만해도 좋으니 경험담이나 적고 가셈
-
클릭금지 12
나만 당할순 없는 것이었다..
-
비록 저는 기하러지만 2학년때까진 미적을 한 사람으로서 제일 좋아하는...
-
진짜진짜찐찐노캡최최최종 11
자러감 어휴
-
몰래 먹는 과자만큼 맛있는 게 또 있다냐?
-
여친 구함 11
남친은 안 구함
-
한달만에 5->1도 가능할거같은느낌이랄까... 개안+수능뾰록 가능하지않을까...
-
자러갈게요 12
다들 좋은 꿈 꾸셔요 여담이지만 전 어제 시머 단과 수업듣는 꿈 꿨어요..;;
-
치킨 11
맥날 감튀 마라탕 로제맛 엽떡 삼겹살 비빔냉면 족발 피자 만두 밀크쉐이크 먹고 싶어어어
-
6평 19번 위치.속도.가속도 함수 관련 처음으로 개념 정확하게 몰라서 틀린거같은데...
-
배고파서 13
오이 먹음
-
@Chisato 11
하악하악
-
누가 좀전에 라면+김밥사진 올리는 중범죄를 저질렀어 그치만 자야돼..
-
요즘엔 스카 말고 "독서실" 그런거 거의다 없어진듯?? 7
라떼는 스카 그런건 듣도보도 못했는데 지금은 독서실을 찾기가 힘듦.. 서울에보면...
-
2시에자야지 6
음
-
탈릅하게
-
A+ 컷 960 6
내 점수 이거 뜸
선택과목으로 경제 << 이거 하면 아실 듯?
투과목 문제 만들면서 자급자족한다니 ㄷㄷ 꺾이지 않는 (투과목) 마음
꺾이지 않는 컨텐츠
투과목컨텐츠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