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된 이상 샤프로만 승부한다
-
ㄹㅇㅋㅋㅋㅋ
-
주관식 처럼
-
“수능 시계”
-
40대 맞음. . ? 알파메일 ㄱㅁ
-
작년 수특에 있었는데
-
"왕의 귀환" 0
https://youtu.be/XweuFgTVZxo?si=pWXWDSeFgqXftyj...
-
화작 언매 0
반수 늦게 시작해서 한달정도 언매 개념하고 6모에서 35,36,42,45 틀렸는데…...
-
후회가 안 드네 재본하기 귀찮아서 집 프린터기로 뽑아 푸는데 재밌고 좋다 히히...
-
연고대 간다고 2
다 상상하던 대학생활을 하는건아니죠..?
-
민증검사 왜안해줘 10
가던 편의점 말고 새로운 곳 갔는데
-
대상포진걸려도 드립은 멈추지않는다
-
뭔가 답이 나올랑 말랑 해서 풀이보면 완전히 다른 풀이가 나와서 대가리 띵함
-
4규 질문 1
미적 4규 미분법 21번에서요 Y=x에서 결국 삼중근을 가질때가 답인데 그러면...
-
진짜 더 있는 게 맞나... 아니 나 말고도 2명 있다고 들었는데!! 없잖아
-
역학보다 전기력 0
자기장이 더 어려운 것 같음 특특 케이스문제 역학은 꽤 푸는데 전기력 하나도 못 풀겠음
-
뭐에용?
-
이건 또 머냐 ㅋㅋㅋ 먼 소리노 아
-
지금 재수 시작하고 쭉 잇올 다녔는데, 풀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돈 더 쓰더라도...
-
독어독문이나 불어불문같은 서양어과 졸업자분들은 그 언어 실력이 어느정도인가요?
-
나이 많은분 말고 좀 젊은 분들은 다 모니터링 하심 ㅋㅋㅋㅋ 말하는거 조심해야함...
-
https://www.youtube.com/watch?v=nFZoLnv5Aw8&ab_...
-
다른 사람들 문제를 어떻게 풀 수가 잇을까
-
어그로 ㅈㅅ2 다들 사랑니 만나이로 몇살때 발치했음? 웬만하면 다 발치 하는건가?
-
싹 다 치과치료에 꼴아박게 생겼네 아아 내 인생 솔직히 100만원 꼴아박으며...
-
ㅇㅇ
-
까꿍☆ 하고있길래설마설마했는데창문안쪽에있넿ㅎ
-
어그로 ㅈㅅ; 사랑니가 예전부터 살짝 느껴지긴 한거같은데 요즘들어 욱신욱신 꽤...
-
화장실에 숨음 ㅁㅌㅊ?
-
2회왤케어려움.. 15번진짜 개어렵던데 이거보다어려운수열한번도못풀어봄 21도손도못댐..
-
알수없는~ 배점~ 번호~
-
오는길에 김밥 사먹었는데 맛있다 으아 여름되니까 빨래를 맨날하는듯
-
ㅈㅅ.. 화작러인데 항상 1개씩 꼭 틀림 다맞은적도 없고 2개틀린적도 없음 선생님이...
-
https://orbi.kr/00068412306/%EC%9D%B4%EB%B2%88-...
-
넘 외로워요 4
하루종일 말하는 사람없고 버스 기사 아저씨도 인사 안 받아주시고ㅠㅠ 밥도 혼자...
-
과외생 마지노선이 건동홍이라 생각할게요 남들은 몸써가면서 편돌이,식당에서 알바하는데...
-
벌써 140일군 0
노베에서 서울대 가는거 보여줄게.
-
A+하나 더 겟 4
이제 3개 남았다 현재 3과목 A+ 3과목 아직 안 나옴 1과목 패논패인데 안 나옴
-
오늘의 결론 0
7개월 동안 쉰다고 생각보다 실력이 많이 녹슬지는 않는다
-
[속보] 방송 3법, 법사위 통과…野 강행 처리에 與 반발 1
[속보] 방송 3법, 법사위 통과…野 강행 처리에 與 반발
-
7번 중복되는 거 있는데 근계관으로 밀어버림 25번 미분하다가 상수 2 날려먹음
-
항상 분석 다 하고 앞으론 이렇게 해야지, 이거였구나<— 이 생각들때만 좀 개운하고...
-
대인라 4
권현석 vs 김성민 자료랑 수업면에서 추천좀 ㅠㅠㅠㅠ
-
공통은 4규 드릴 5 이해원 했고 드크북 진행중이구요 미적은 기출 2회독 7월...
-
드디어 방학이네 0
휴
-
있나요?너무 괴로워요
-
https://orbi.kr/00068510085/%EB%93%B1%EA%B8%89%...
답 뭐임
접근도 못해서 안봤어요 시계속읽는중..ㅜㅜ
5번 아잉교
아니면 투신할게요 ㅠ
5번 맞는거 같은데...
시 열심히 읽을 필요도 없어요 저거
저도 5번같은데 혹시 자연에서의 삶을 추구하면 그게 곧 자기 절제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사실 5번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최종적으로 b 골랐다는거 보고 바로 골랐습니다
다른 선지 안봤음,,,,,
다른 선지를 빠르게 훑어도
걸리지 않고 5번까지 내려올 수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자연에 산댜고 무조건 자기절제는 아니지만
해당 시는 대놓고 무심하다고까지 했으니
자기절제같은건 맞다고 봐야합니다
이게 왜 어려움? 닥 5번인데
1,2,3,4번 근거들을 어캐아나요,,,ㅜㅜㅜㅜ
1. 가렸다고 했음 2. 보기에서 장안(속세, 정치판)의 심상=홍진 -> 강호 공간의 반대, 강호 공간은 자연 = 청정 4. 장안 보면서 잊은 때가 있으랴 -> 잊지 않았다 -> 미련 3은 위에 있구요
보통 보기에 입각해서, 주변 맥락 따져가면서 푸는데
a: 속세와의 단절감 부각 + 무심
b: 속세에 대한 미련
그러니까 속세냐 not 속세냐의 문젠데
두어라 내 시름 아니라 --> 내가 걱정할게 아니다
제세현이 없으랴 --> 인재가 없겠나? 있으므로 내가 나설 일이 아니다
따라서 화자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건 not 속세인 a라고 볼 수 있음
근데 제 판단이 정확한건 아니니까 해설 강의 참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