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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진심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진심포함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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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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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10+b)=ab+100+10(a+b)가 편리한듯 이럴때는 합차공식 못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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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숙 vs 강대스투vs대치시대 아직도 못골랐어요.,,,, 0
다 노장학이고 인문입니다… 국어가3이라 국어 못하면 강대가라는 사람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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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아픔 04현역설물천아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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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누나가... 1
서경대에서 반수해서 건대갔는데 이거 성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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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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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쓸모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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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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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높3 수학 1컷 영어 2 사탐 2 사탐 2 이정도는 자신있는데 이정도되면 어디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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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개늙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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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글 1
폭삭늙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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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마켓에서 쿼터 모의고사랑 같이 구매했는데 다 푼거 줌 ㅅㅂ ㅠㅠ 사용감 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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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토욜이네 3
사실 딱히 무언가 기다리는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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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분이 좋네요 내 주제에 이분들의 10명 안에 들었구나.. 하는 기분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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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색한 그 공기와 말한마디한마디 신경 곤두서고 말걸려면 생각 개많아지고ㅠㅠㅠㅠ 너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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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14
100+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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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인강패스 들어보신 분들 내신 준비할때 (국수영탐) 강의 듣는 비중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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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말아다오반가워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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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레벨이 너무 두렵다 11
내가 언젠가 30렙이 된다면 옯창이 되었다는 인증같아서 나 자신이 괴물이 되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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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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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에스투 독서실 S관 걸렸는데 본관에서 수업하는거 맞죠.? 1
그럼 수업마다 계속 본관건물로 이동하면서 다녀야하나요ㅠㅠㅠ? 심지어 s관4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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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 진짜 기절할뻔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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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탄수화물 폭탄으로 먹고 공부해야하는데 잠이 막 올 때 어떻게 참으세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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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평화를 잃어버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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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 10
현역 35434 입니다 솔직히 공부도 내신때문에 공부열심히 안하고 놀았던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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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똑똑이에요 1
일베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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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국에서 온사람들 많을거라지만 광주에서 저 정도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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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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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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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할 때 현우진 풀이 보고 감탄 했었죠. gx 점대칭 판단해서 곱함수 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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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1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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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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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수능 전까지 다 외우라고 했어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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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3월 모의고사까지 한 달 동안 이건 할 것 같습니다. 0
반가워요! 저는 국어를 가르치는 서성수입니다. 벌써 2월도 반이나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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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수능 지원 미인증은 다른사람 합불여부 못보지않냐 수능 지원 미인증에 추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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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고2 문과고, 내신 공부+수능 국어 공부 주로 예정입니다. (내신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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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하면서 시간이 존나 빨리 갔지만 걱정하지 않은 이유 9
1년1년 존나 빨리 갔는데 이 속도면 죽음도 금방 올 거 같아서 걍 삼.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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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안 먹어봤는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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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7)+24=37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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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당한다면 11
뭐로 저격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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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양주 마셔야지~~ 꼬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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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일 8
근무 때매 알람 맞춰놨는데 알람 울리기 딱 1분전에 까먹고 폰 생활관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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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올려주나요? 자인이 썼능데 예비 1이라서 빠질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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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대학가서과생활좆망하고휴학하면서쉬고 작년에훈련소갔다가공부시작하니까갑자기장수생됨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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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킨 언제와 5
씨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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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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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현황 9
주치의 리코더 관객 밥벌레 트라이앵글 키보드(음2개이상못침) 래퍼(박치)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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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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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실 4
아는사람?
답 뭐임
접근도 못해서 안봤어요 시계속읽는중..ㅜㅜ
5번 아잉교
아니면 투신할게요 ㅠ
5번 맞는거 같은데...
시 열심히 읽을 필요도 없어요 저거
저도 5번같은데 혹시 자연에서의 삶을 추구하면 그게 곧 자기 절제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사실 5번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최종적으로 b 골랐다는거 보고 바로 골랐습니다
다른 선지 안봤음,,,,,
다른 선지를 빠르게 훑어도
걸리지 않고 5번까지 내려올 수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자연에 산댜고 무조건 자기절제는 아니지만
해당 시는 대놓고 무심하다고까지 했으니
자기절제같은건 맞다고 봐야합니다
이게 왜 어려움? 닥 5번인데
1,2,3,4번 근거들을 어캐아나요,,,ㅜㅜㅜㅜ
1. 가렸다고 했음 2. 보기에서 장안(속세, 정치판)의 심상=홍진 -> 강호 공간의 반대, 강호 공간은 자연 = 청정 4. 장안 보면서 잊은 때가 있으랴 -> 잊지 않았다 -> 미련 3은 위에 있구요
보통 보기에 입각해서, 주변 맥락 따져가면서 푸는데
a: 속세와의 단절감 부각 + 무심
b: 속세에 대한 미련
그러니까 속세냐 not 속세냐의 문젠데
두어라 내 시름 아니라 --> 내가 걱정할게 아니다
제세현이 없으랴 --> 인재가 없겠나? 있으므로 내가 나설 일이 아니다
따라서 화자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건 not 속세인 a라고 볼 수 있음
근데 제 판단이 정확한건 아니니까 해설 강의 참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