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48859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
-
기상화작문 융합 마지막 강의 22수능 틀었는데 기테마 강의가 나오는데?
-
사탐런 완료.
-
다케도 오레노 세나카니 코노무네니 히토츠니 나테 이키츠즈케루
-
천만덕 가쥬아
-
오늘 한 것 절반 멍 때리기 물리 물질과 전자기장 파트 한번 보기. 문풀은 거의...
-
팔 특히 삼두 잘 크는 놈들... 부러워 본인 등이랑 가슴은 잘 크는데 하체랑 팔이...
-
왜 이제서야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한 번도 아닌 적이 없었는데
-
?
-
여론전 참 못함 한참 여론 안좋을때 싹 사라졌다가 하루아침에 몰려와서 똑같은 글...
-
중간때는 국어 영어밖에 없어소 거의 수능6 내신4 였는데 기말엔 과목 많아져서 지금...
-
수특 독서 지문이 내신 범위인데 이것저것 모르겠는 게 많네요 쪽지 주십쇼
-
좆망한줄 알았는데 ㅋㅋ
-
어떻게 꼬시나요?
-
내가 둘다 못가니까.
-
ㅇㅇ
-
슬슬 뇌절이다~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이제 좆같으니 가라~
-
간쓸개 에센셜 0
원래 시간 넉넉하게 적어주는 편인가요? 독서는 60퍼정도 쓰고 문학도 80퍼 안으로 끝나네요
-
나 인생망해서 커뮤존나많이했는데 커뮤인생5년중에 물소소리는 처음들어봄
-
1.루소가 "국가 권력의 설립으로 인한 사회상태의 불평등은 세 단계를 거친다고...
-
의뱃은 의대오지마라하고 한뱃은 한의대 오지마라해서 10
공평하게 둘다 안갈생각인 노베3수생
-
우리나라 현실 3
https://m.wikitree.co.kr/articles/308367 그렇다고 합니다.
-
1.노직은 "개인의 천부적 재능에 의해 응분의 자격을 지닐 수 있다"고 했다는데,...
-
알러지 0
도 유전임?
-
뿌와아아아뿌득득득... 꼈더니 사장님이 벌레보듯 쳐다보심 ㅁㅊ;
-
지금은 영상내리고 빤쓰런 ㅋㅋㅋ 역시 오늘도 나거한 살아가네~
-
보통 어디가 더 인기 많나요? 그 이유도 알려주심 ㄱㅅ
-
ㅈㄱㄴ 1차전 어디 승? 2차전은 어디 승?
-
여기서 싸운다고 뭘 얻는다고 싸우고 앉았냐.. 걍 그 시간에 애니나 봐라 이번...
-
소개팅 가는데 1차로 브런치 카페 갔다가 2차로 오락실을 갈까 영화관을갈까?
-
안녕하세요 작년 5월 모의고사 이후부터 지구과학 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
예를들어 블라인드에서 삼성전자, 한전이면 오르비 어떤대학정도랑 위치가 비슷할거 같음?
-
혹시 어떤가용 자세가 안좋고 책상이 좀 낮아서 공부하면 목이 너무 아픈데 독서대...
-
피램 문학 + 독서는 그닥이라길래 다른 독서 기출문제집하려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ㅜ...
-
헤헤 5
https://www.instagram.com/reel/C8jbtjpujoG/?igs...
-
또 싸우네.. 20
-
하루에 띰 하나씩 나가고 띰 하나 나가면 시냅스 풀면 되나요?
-
뭔가 세명 전부 강의스타일이랑 성격이 비슷한 느낌 키도 등차수열이고..
-
오르비는 합격 후에 6년만이네. 혹시라도 지금 의대 생각하고있는 사람들있지? 빠르게...
-
오늘은 24수능 갈래 복합 세트를 모티브로 만든 갈래 복합 자작 문제로...
-
난 과목당 5~7개...고민하면 시간이 훅 감 그냥 답지 슥슥 봐??
-
집에 작년 꺼 실모들 남은 거랑 앞으로도 올 게 많은데 죄다 100분 잡고 풀기엔...
-
원래 이 시기 논술은 첨삭할 때 엑스 동그라미만 쳐주시나요?.. 0
기숙학원 다니고 인문 논술 듣는데 질문 방 가서 전에 제가 낸 논술 원고지 한 2분...
-
엔티켓 인강없이 3
엔티켓 책만 사서 풀어도 ㄱㅊ음? 답지해설어떰?
-
생2 하이탑임…
-
아 진짜 개덥다 0
머리 안 감아서 비니 쓰고 왔더니 하
-
작수 수학 4에서 6모 1 ㄷㄷㄷ
-
진짜 꾸밀 줄도 모르고 초췌하고 지금 와서 사람 좀 된 듯해
-
“빚 갚기 힘들지, 우리랑 일할래?”… 불법사채 조직의 ‘은밀한 제안’[히어로콘텐츠/트랩]①-下 0
불법사채는 가장 절박한 이를 노려 마지막 고혈을 빨아낸다. 정부의 미공개 조사에서...
전업 수험생이 아니다 보니까 다른거에 신경 쓸게 많다 보니 스위치 온오프기 잘 안됨 ㅠ
그건 쩔수없지 ㅠ
공부하기 싫어서 실모 양치기만 할까 하는데 ㄱㅊ?
지금 휴학, 집독재 중이고
실모 풀면 보통
국어 90 초중반
수학은 92~96
탐구는 47~50
영어는 90초반
비추비추 n제도 조금 건드려
6모 언미경사 21211
현역 고3(수시는 최소한만 챙깁니다)
1.문학을 보강하기 위한 국어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연계교재 암기가 답일까요?)
2.사탐 공부 비중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1. 기출 선지분석&사설 풀이 양치기
2. 유지&조금씩 향상
두개 합쳐서 2~3할정도
화미사문정법 2312 미적 하루에 7~8시간정도쓰고 국영 1시간씩, 사문정법도 1시간씩 하는데 괜찮을까요
시간 쪼끔 줄여도 될듯 수학 조금 줄여서 국영에 투자
6모 언미영물지 44233
현역이고 러셀다닙니다.
1. 과목별 시간배분이 궁금합니다.
2. 기출을 한번씩 다 돌리긴 했는데 기출과 n제 공부비율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1. 취약한 것 우선, 자신있는것에도 일정시간 이상 투자
2. N제는 아직 돌릴 등급대는 아닌듯 조금 더 해보고 3까지 올리면 돌려보길
메가에 수학 3등급을 뚫는걸 전문으로 하는 쌤들이 몇분 계시던데 그 쌤 커리를 다시 타는것도 괜찮을까요?
첨부터는 비추
6평 문학 5틀 현역입니다.
문학이 좀 약해서 원래는 문학론+유네스코 빠르게하고 유네스코 알파, 그릿 등을 할려고 했는데
이번에 박광일t 대인라 때문에 몹시 고민되네요.21훈도도 되게 좋았어서..
물론 누구를 듣는것 보단 저 스스로 어떻게 학습하는지가 훨씬 중요하단걸 알지만
그래도 고민이 됩니다
두 분 6평해설특강 들어보고 저한테 맞는 분 고르는게 맞을까요?
본인이 가장 정답을 알고 계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