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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불안 8
레알 불안한건 아무것도 없고 공부하기 싫어 뒤질듯하다 작수 때 진심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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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6
작년엔 기출 없이 사설이랑 연계만 보고 올해는 사설이랑 연계 없이 잘 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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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이 까이는 이유가 머임? 양적으로 많다기보단 뭔말인지 못알아먹겟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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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냥 6
과제때려치울까 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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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춥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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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 되는 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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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수할거같다는 글에 달린 댓글중에서 ‘삼수 부럽다’ 이런 댓글 좀 보엿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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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3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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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 있다던데 감독관 재량으로.. 나 듣기할때 14문제 풀어서 타격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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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수능보느라 5시 이후로만 봤는데 이제 드디어 글 리젠률 구경좀 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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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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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예민한편인데.... 어떻게 연습하는게 도움될까요? 모의고사 풀때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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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순찰하는 선생님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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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차이가 뭔가요? 기출분석 하려는데 뭐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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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꿀팁 3
이시간에 여길 왜들어와있니...........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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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람임. 안그래도 첫교시 국어 치는데 긴장돼서 미치겠건만 감독관으로 이쁜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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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서 잠이 안오네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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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러는데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욕먹었던거임 유튜브에서 김동욱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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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는 둘 다 높x낮x이고 걍 4에요
낮5 ~ 9는 거의 찍기싸움 아닌가
과탐2는 그렇더라고요 아예몰라도 5등급은 뜰수 있던데
상위 20%는 성적 유지할려고 개빡쌔개 공부하는데 하위 20%는 히히 짜장배달부 등장!! 하면서 수능도 찍을려고 보니까 아닐까요
제대로 공부하려는 사람 기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