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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6 3
가채점 공통64 화작22 인데 백분위 92.. 마킹실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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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0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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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포기 안하고 미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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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올6 서울대가 가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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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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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이 끝나고 제2외국어까지 끝났을 무렵 일부러 느즈막이 교실을 나서면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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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9평 작수보다 더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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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 (과천 "어수강 수학" 원장)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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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서 289.... 화학 좀만 정확히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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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개마냥 초콜릿먹방해도됨? 1개만주워먹을거아님 ㅈㄴ게쳐먹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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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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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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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 아이랑 아빠가 순애했다는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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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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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N제추천 1
고3때부터 언매하다가 이번에 6모 화작해볼까해서 1년 넘도록 안한 화작 10분 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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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에 백지상태되는건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되나 2
수학만 보면 항상 조급하고 계산실수하고 풀이방법이 안떠오느른데 이번에도 전시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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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키로에서 98로 내려감 개이듯 ㅋㅋㅋ
근데 훈도들은 사람은 대학가고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화제가 되는 것도 신기
저 최후의 훈도(=감빵가기전) 수강신청 해놓고 한 3강 들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대성 사이트 강사목록에 박광일이 없어졌었음 ㅋㅋ
수험생은 대학이 1순위지 정의감이 1순위가 아님
그건 강사 듣는거 얘기지 찬양 할필요는 없잖슴 애초에 다른 얘기임
알게뭐임 수험생이 그런거까지 신경써야됨?
예아 니말이 다맞다
엄
훈도 들은사람이 몇이나 될진 모르겠지만
잘가르치는걸로 찬양하는건 별로 이상할게 아니라봄
훈도 끝물로 대충 들었고 그뒤에 다른강사 문학도 몇개 들어봤는데
별로 그렇게 압도적이란 느낌도 아님 솔직히
그리고 이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는거지만
난 아무리 대학이 1순위여도 남 악플로 묻을려한 사람을 별로 듣고싶진 않을 듯
조금 과장해서 잘 가르치는 강사가 살인 저지르고 복귀해도 찬양할건가요
저런 사람 찬양해주는건 범죄 옹호나 면죄부 주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집행유예 받았는데 더 할말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