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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구함 11
남친은 안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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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요 12
다들 좋은 꿈 꾸셔요 여담이지만 전 어제 시머 단과 수업듣는 꿈 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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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11
맥날 감튀 마라탕 로제맛 엽떡 삼겹살 비빔냉면 족발 피자 만두 밀크쉐이크 먹고 싶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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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9번 위치.속도.가속도 함수 관련 처음으로 개념 정확하게 몰라서 틀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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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13
오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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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sato 11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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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말 안해도 떠오르는 그런 것들 있잖슴.. 기만해도 좋으니 경험담이나 적고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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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전에 라면+김밥사진 올리는 중범죄를 저질렀어 그치만 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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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스카 말고 "독서실" 그런거 거의다 없어진듯?? 7
라떼는 스카 그런건 듣도보도 못했는데 지금은 독서실을 찾기가 힘듦.. 서울에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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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자야지 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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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5->1도 가능할거같은느낌이랄까... 개안+수능뾰록 가능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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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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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컷 960 6
내 점수 이거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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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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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몇번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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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서브웨이. 홈페이지에서 영양성분표 뜯어보면 생각보다 굉장히 밸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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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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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나고 볼려했는데 메인 글 때문에 다 끝난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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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인데 아무것도 보는괴목 없어서 얼굴도장만 찍고 인사이드아웃 볼라카는데 갈까?
수학을 안하는건 좀...
제가 작년 현역일때 그랬는데요...
제발!!!!!!! 최소한의 수학은 하라고 말씀해주세요!!!!!!!!
혹시 어떤 일이 있엇는지... 말해줄수있나요...
저는 닉값을 굉장히 세게 하는 학생이었어요.. 논술쌤께서 제 논술 실력에 대해 굉장히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고 저는 그걸 믿었어요
그래서 진짜 수학은 유기할까 했지만 부모님의 말씀으로 인해 그래도 최소한으로 붙잡긴 했어요
그것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수능날 9모보다 수학이 한 등급 올랐고.. 논술은 싹다 노예비 우주예비 불합했어요
아마 저 수학 없었으면 전 정시로 이 뱃지 얻는 거 절대 불가능했을거에요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니(특히인논) 정말.. 국 수는 다 잡는게 맞는거같아요
논술은 6광탈이 너무 흔한 전형이라 그걸 위해 수학을 버릴 순 없다고 생각해요!
인논 재능 잇으면 ㄷㄷ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