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인생을 왜 그러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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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가 고통스럽게 살길 원치 않았으면 낳지 말았어야지
하니까 엄마가 우시더군요
이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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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스택 부족한 느낌인데 그게 너무 어려움
게이야....
무슨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가슴에 대못 박히셨을듯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그냥 아빠빼고 엄마 동생 저 우울증 있고 아빠랑 동생 저는 adhd있음
그냥 상황이 답이 없음
무슨 일이 있으셨길레요...
님 잘못임 ㅇㅇ
야 이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