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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0:08:54 원문 2024-06-16 08:00 조회수 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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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20:41 등록 | 원문 2024-06-11 18:35 2 3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미국 대학 강사 4명이 중국 동북부 지린성의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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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말라위 부통령 탑승 군용기 발견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06/11 20:27 등록 | 원문 2024-06-11 20:13 1 1
아프리카 말라위의 살로스 칠리마(51) 부통령을 태운 채 실종됐던 군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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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손실 막는 버섯 찾았다…"송편버섯, 근육세포 사멸 막아"
06/11 18:14 등록 | 원문 2024-06-10 12:00 7 13
국립생물자원관·선문대 연구진, 지난달 특허 출원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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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저도 같이 방북 추진"…法, 이재명·김성태 통화 인정했다
06/11 17:50 등록 | 원문 2024-06-11 15:39 5 2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재판부가 방북비용을 대납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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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중요한 환자 없다"
06/11 17:19 등록 | 원문 2024-06-11 15:14 4 9
'의사 유죄' 판결 연일 비판…"환자에 항구토제 절대 쓰지 말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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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대북전단은 현행법 위반…적극적 행정조치 검토해야"
06/11 16:15 등록 | 원문 2024-06-11 15:43 8 2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내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등으로 남북간 강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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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국회 1인독재”
06/11 16:12 등록 | 원문 2024-06-11 12:04 2 1
(서울=뉴스1) 문창석 조현기 구진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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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압수수색 나선다
06/11 13:29 등록 | 원문 2024-06-11 08:46 3 1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 폭로를 했던 유튜버들에 대한 고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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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임성근 전 사단장 '탄원서'엔 [소셜픽]
06/11 10:24 등록 | 원문 2024-06-11 08:08 13 11
해병대 '채 상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경찰에 탄원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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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살지 않겠다…감옥은 내가 간다"…의협, 집단휴진 독려
06/11 09:24 등록 | 원문 2024-06-11 07:23 2 1
[파이낸셜뉴스]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의협) 지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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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강릉엔 '열대야'…오늘 대구 낮 기온 34도까지 올라
06/11 09:20 등록 | 원문 2024-06-11 08:28 0 1
강릉, 작년보다 18일 이른 첫 열대야…밤에도 기온 25도↑ 한낮 27∼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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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원의들에 진료명령…휴진율 30% 넘으면 업무개시명령(종합2보)
06/11 07:59 등록 | 원문 2024-06-10 13:51 2 8
"집단 진료거부 단호히 대응"…정부, '모든 대책 강구' 방침 의협, 공정거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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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등 첨단학과 정원 1145명 증가…비수도권 교육청 “입시 안내 혼선”
06/11 07:56 등록 | 원문 2024-06-10 21:14 0 1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무전공 확대와 더불어 첨단학과도 1000명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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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쉬는데 해외의사 면허 따놔야지”...전공의 10명중 4명 생각 있다는데
06/10 23:46 등록 | 원문 2024-06-10 19:39 0 4
갈등 장기화에 전공의 41% 미국 등 해외 진출 준비 정부, 개원가에 진료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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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북확성기 알고보니 불량품 … 6년 묵혔다 재사용
06/10 22:36 등록 | 원문 2024-06-10 17:57 5 2
감사원서 불량판정 받은 제품 기능 보완 없이 그대로 재투입 10㎞ 확보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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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22:23 등록 | 원문 2024-06-10 10:42 6 7
2년차 생계비 월 50만 원→100만 원으로 상향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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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시신 있어요"…가톨릭의대 60만원짜리 해부학 강의 논란
06/10 19:27 등록 | 원문 2024-06-10 18:49 38 43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헬스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등 비의료인을 상대로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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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축을 박차고!
자~ 표효하라 그대!
자~지…..박..고!
걍 영어 벨류 때문 같은데
통합수능, 변화된 수능에 가장 적합한 국어 강의를 제공하시는 강민철 강사님의 홍익대가 최고대학교 아닌가요.
맞음ㅇㅇ
진짜 기사쓸거 없나보네
Sky 서연고 순서 다 어감때매 붙여진거 아님?
고연이든 연고든 붙게해줘
반영비 때문 아님? 저건 누백 아닌데 수학반영비 높은 대학은 불리하고 반영비 골고루 반영하는 평백은 높고
연고든 고연이든 상관없어졌고 탈출을...
킹 려 대
강 영어어려우면 고대가 높은데 원래 ㅋㅌ
6폍수준으로 영어 나오면 고대어문>연응통 될까요
https://orbi.kr/00068407052
ㅋㅋㅋㅋㅋ십
평백이라 ㅋㅋ.. 영어 반영도 안되어있어서 연대한테 불리한 지표임. 실제로 평백으로 입학 하는 것도 아니고. 누백보면 저정도 차이는 안날듯
그냥 영어 반영을 안하면 안될까요? 네?
지랄하지마세요.
고>>>>>>>>>>>>>연
연세치킨.
좋으디~
어 형이야ㅋㅋㅋㅋ
젠장 또 고려대야 숭배 어쩌고
이것이 눈높이 차이다노
서울대를 제낀 2023 이공계 입결 1위 킹려대
ㅎㅎ
원래 그랬는데 ㅇㅇ
고뱃들다모인거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