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붕이라 취업도 어려운데 취업한다고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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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은 제가 젤 잘알죠 회사생활이 저랑 적성이 매우 안맞을 것 같음 못버티고 20후, 30초반 나이에 후회하고 다시 수능 준비할 것 같아서 미리 휴학하고 고려대에서 반수중 개원하고 제 병원에서 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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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방이 집인데 현재 집에 올라와서 공부중인데요집에 가면 마음이 풀리고...
사업도,,,쉽지 않음,,,,
그쵸 그래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이니까 적어도 불행하진 않을 것 같아요
목표 멋져요
올해 꼭 성공하고 싶네요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겟지만
멋있다
가끔은 학교가 그리워서 백기에서 공부하는데 학교엔 정이 많이 들긴 했어요 ㅋㅋㅋ 제 꿈을 이루긴 어려워 보이지만 고려대는 좋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