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살짝만어려운지문 만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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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읽고나서 남는게없으니까 시험장에선 그냥 지문이랑 문제 왔다갔다하면서 풀고 끝내는데 이거 고쳐지긴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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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드릴급이에요 이번에도? 요줌 수학 하사십으로 감유지만 하는느낌으로 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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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능 망치고 재수 6평 되어서야 점수 높인 재수생이지만 조심스레 제 의견 말해보자면 고쳐지긴 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전 인문지문에서 헤겔이나 신채호 지문처럼 개념어가 쏟아지는 파트가 어려웠는데 나름대로 대비책을 생각하고 행동강령으로 만드니 극복 되더라구요!! 어느 지점이 어렵고 왜 어려운가 고민해본 후 나름대로 본인의 행동강령을 만든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할 거라 믿어요!
물론 저도 수능에서 4등급 받고 6평에서 1등급으로 올린 케이스라 꼭 제 생각이 정답이란 법은 없지만요..
혹시 독서 인강이나 공부뭘로하셨나요?
늦어서 죄송해요!!! 전 국일만이라는 책으로 공부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