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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간다:) [566397] · MS 2015 · 쪽지

2015-11-17 02:13:11
조회수 736

중학교 때 친구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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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이 못 된건지
중학교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을 재수 수능끝난 지금에서야 보게됐는데 솔직히 반갑지도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일단 남자애들 성격은 개별적으로 모두 마음에 안들고 동창회니까, 친해져보려고 이야기를 시도해봐도 말이 통하지 않으며 의도치않은 마음속에 벽이 느껴진다.
물론 여자애들은 '대체로' 말이 통하지만 여자 애들과 남자애들 모두 나와 공유하는 것이 없으며 관심사가 전부 전문대,그나마알바,여자,본인잘못은 절대 인정하지않는 남험담 등등이다. 욕도 얼마나 인신공격을 하는지 옆에 앉아있기 부끄러울정도다 사실.
동창회에 나 혼자 나오고 싶은 마음이며 자주 만나는 관계가 아닌, 의사소통을 배제한 얼굴확인을 목적으로만 일년에 한번정도 만나는 관계만을 갖고 싶을정도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지만, 물불은 가려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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