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6개월동안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실모 50점 받아봄 비록 수완 실모 1회차지만..
-
공부하다가 플래너에 54찍힌거 보니까 갑자기 숨이 턱 막힘 불안장애 마냥 책 덮었다...
-
생각보다 쉽네요
-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
후두부, 명치, 낭심 제대로 한 대 맞으면 어디가 가장 아픈가요? 15
별 일은 아닙니다 순수한 호기심이 들더군요 절대로 폭력을 행사할 생각은 없습니다
-
본인 상태 11
두통+토할거가틈
-
자기가 원하는 학과를 가고 뭔 공부를 하는지 알고 간다면 난 충분히 재밌는거 같음...
-
ㅈㄱㄴ
-
☂️☂️
-
못다니겠는데 도저히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 있는게 집에서 게임하는거랑 인방같은거...
-
이번년도에 못가나요…?
-
오르비 1
오르락내리락 반복돼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
서바 과탐 1
서바 과탐이랑 수능이랑 난이도 비슷하나요?
-
뭐였더라 눈 떠보니 휴학을 했고 눈 떠보니 반수중
-
인강컨 통틀어서 제일 어려운디 모든 4점문제 난이도가 똑같음 킬러는 앵간해서...
-
예를 들어 f(x) = 2x^3 + 3x^2 + 4x + 5 가 있다고 할게요...
-
..
국어 성적 어떻게 올리나요
그냥 이 글을 써서 무엇을 전달하려는지 생각하고 평가원 글 많이 보면서 글의 이렇게 구성되어야 하는 필연성을 찾는 연습했어요

그걸 5년째 하고있는데 안올라요어느정도 성적대이신가요?
작수 백분위 93나왔습니다
시험지 운영 방식은 어떤가요?
화작 독서 문학 순으로 풀었고
시간없어서 지문 날리는게 다반사입니다
화작같은경우 15분 목표로 연습하나 18분 길면 20분까지 소비되는거같고
독서도 40분 가량 소비되어 문학을 날리게 되더군요
작수같은경우에는 운좋게 골목안을 날려서 성적이 그나마 2등급은 나온거같습니다
화작같은경우 발췌독과 제대로 읽기 두개 다 시도해봤습니다
전자는 어려운 시험에선 안통하는거같아 후자로 바꿨습니다 그덕에 시간 소모는 증가 한것같습니다
일단 한 시험지 다 돌린다는 마인드로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제 체크하고 넘어가는 습관 들이셔야할 것 같아요
그래야 하방이 높아지거든요
이게 급선무같네요
독서같은경우 범주나누고 문장을 최대한 끌고온다는 느낌으로 읽습니다
최대한 본문에서 끌어올수있는건 다 끌어올려고 노력하는것같습니다
문학같은경우 선지 끊어읽기를 하면서 단순 내용일치 먼저 따지고 해결도지 않을경우 보기를 통한 적합성 따지는 방향으로 연습중입니다
옾챗으로 얘기 가능하신가요?
현재 수학이 백분위 97~98정도 뜨는 상태인데
여기서 99이상으로 올리려면 일단 닥치고 양치기가 답일까요?
https://orbi.kr/00068291807/
이 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국어 인강 꼭 들어야 할까요? 인강 너무 안 맞아서 혼자 기출로 독학하려는데 어떻게 기출을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닳이나 피램같은 책을 푸는게 어떨까요?
마닳으로 하고있습니다!
이겨놓고 싸우는 법 대충 이와 비슷한 책은 구매 안하셨나요? 마닳 사이트에 같이 있을텐데
아 그거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