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쉬는데 해외의사 면허 따놔야지”...전공의 10명중 4명 생각 있다는데
2024-06-10 23:46:03 원문 2024-06-10 19:39 조회수 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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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장기화에 전공의 41% 미국 등 해외 진출 준비 정부, 개원가에 진료 명령 내려
서울 빅5 병원 중 한 곳에서 입원 전담의로 일하던 A씨는 지난 5월초부터 미국 텍사스주 대학병원의 펠로우로 일하고 있다. A씨는 10일 “미국 병원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주저 없이 선택했다”며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대란이 장기화되고 있고 의사들이 ‘의새’로 조롱받는 현실이 이런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 중에는 병원으로 돌아오는 것을 포기하고 미국 의사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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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4명이 41명에게 학폭…"돈 안 보내면 패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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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절대평가 취지 무색 수학·국어도 체감 난도 높아 평가원 난도 설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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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나는 자신 있는 집단인데 당연한 거 아닌가 왜 이런 걸 기사로 내는 거지
ㄹㅇ
우리나라도 이제 영국화될 날이 머지않은듯
단순설문이니까 저런 비율이 나오지 실제로 준비하는 사람은 극소수일듯
공보의 현역 선호도 설문조사도 75%가 현역 선호한다고 하는데 현실은 아닌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