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370867
확실히 쌤들에게 잘 보이면 좋은게 느껴지는데 별로 사교적인 성격도 아니고... 칭찬이나 큰 리액션 못하겠어요
그냥 조용하게 수업 잘 듣고 이런 애로 그동안 살아왔지만, 마이너스가 없을 뿐 긍정적으로 생각은 안하시더라구요
진짜 안좋은 말을 적어준다는게 충격이었고
확실히 학교는 상위권을 좋아하는게 점점 느껴지고
귀찮은 애가 되면 생기부가 확 줄거나 안좋게 써지고
진짜 여러모로 스트레스네요 ㅠㅠ
학종 취지는 좋은데 이건 아닌 거 같네요
그냥 내신만 챙겨야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어무 힘들다ㅜㅜ 체력이 다 고갈된거 같아요 정신적으로도 힘든거 맞는데 진짜 몸이...
-
사문 질문!! 4
자료 수집 방법 중 문맹자에게 활용할 수 있는 것> 모두 아닌가요? 윤성훈t가...
-
현재 3컷이고 안정3등급 목표고 화작인데 기출 작년 69수능 올해 69보고...
-
비틱질 같은게 아니라 진짜로 걱정되서 묻는건데 이명학 실모 이제 막 풀기 시작해서...
-
콩나물국밥에 오징어젓갈에 깍두기에 못참고 처음처럼 한병 마시고왔다..와 진짜 못참겠더라
-
나도 수능보는데 재수하는 형누나 챙겨줘야함
-
제가 수학을 하다가 다른과목 때문에 소홀해져서 개념 상기시킬겸 실전개념도 배울 겸...
-
육군 군수 5
걍 하지마라는 이유 확실히 느끼는중 ㅇㅇ
-
이감 6-2후기 0
독서-3 문학-5 매체-1 78 "청소년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
시립대 홍보영상 4
많이 봐주세요 ..
-
-
아오 어지러워
-
수학 과탐 이런거랑 비교해보면 국어컷은 진짜 체감컷보다 항상 높음
-
링거 맞는중 12
이게 몇번째지 진짜 ㅅㅣ간 아깝다 ㅜㅜ
-
염좌로 한의원 2주 요양이 필요함 ~~ 이런걸로 끊으랴고 했는데 학교에서 안된다는데 이게 맞아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