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논리에서 이상한 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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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의대 막차가 3.2퍼고 치대 막차는 3.2퍼 한의 막차는4.5퍼인데
원점수이긴하지만 오르비 칼레 366 3.7퍼인데
생1선택자감안해서 370치면 2.72퍼인데
의치대 안되나요?
제 논리가 이상한지모르겠네요 나름 설대면접버리고 정시판 뛰어드는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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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올해의 빵꾸를 뚫으면가능
막차를 탈 수 있다는 보장을 받기 힘들죠...
그리고 누백은 학교별로 계산하는 거예요 반영비 반영방식에 따라 차이가 크기때문이죠
작년 의치대 수시이월인원때문에 빵꾸났다는데 무슨뜻인가요?
수시 모집에서 모두 모집을 하지 못하면 그게 정시로 넘어가요
근데 그게 너무 많아서 상대적으로 정시 컷이 생각보다 낮아진것 같다는 뜻이예요
설대면접가시는게 낫지않나여..?ㅜ
워낙 의치가고싶어서 ㅠㅠ
단순 칼레로 보시면 안됩니다
저거 의치한 막차가
각 학교별 환산 누적으로 저렇다는거지
반영식 달리하면 천차만별이에요
의치한입시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A학교식 0.8% 최초합인데
B학교식 3% 광탈
이런 극단적 경우도 많고
아직은 모릅니다
칼레는 원점수기준이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세요
저거 의대는 물론 치대도
국/영이 망하셔서...
계산기돌려봤는데 2.72%가 아니라
5%넘어갑니다
그냥 설대면접 가세요
칼레로 보시고 대충 넣으면
3광탈 100%
계산기가 어딨죠?
수탐 잘봤는데 어케 반영비 누백이 내려감?
수탐말고 25 25 25 25
백분위 기준인 곳이거나
균등반영인곳은 거의 하락
대부분 20 30 20 30일텐데 5퍼는 너무간듯
그러게요 계산기가
아직 가채점판이라그른가
저도 5퍼넘어가는건 이해가안가네요 국영이 50퍼초과인곳은 없지않나요?
계산기가 환산식 확정판은
아니에요
조금은 걸러들으셔도 되는데
2퍼대 의대급은 절대아니심ㅠ
의대막차는 작년 조선대나 건양같이 내신 빡세게보거나
면접봤던 특이전형이라
단순히 수능 3.2%컷이라 보심 안됩니당
작년 우석대는 왜 거기까지내려간건가요? 학교에 무슨문제있나요?
그리고 제것도 계산기좀돌려봐주시면안되나요..
그러게요
그냥 유추해보자면
이과동기들 나군에 우석붙고온애들 꽤 되던데
추합많이돌아서 그리된거아닐까 추측만 해봅니다
학교에 아무문제없는거죠?
신기하네..아무리내려가도 너무심하게 내려가서 재정문제같은거 있는줄..아님서남대같은 상황이거나
의치 막차 누백이 낮은게 이유가 있어요ㅠㅠ
작년 조대의,치대는 내신을 너무 많이 반영하는 바람에 내려간거고(올해 수능100) 건양의는 면접때매 내려간거. 빵꾸났다는 부치도 면접영향+막차만 빵꾸인거.
작년 우석한은 왜그렇게 내려갔던건가요?
한의대는 원서 안써서 모르겠네요
맞아요 의대컷 3.2%
이러는건 진짜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