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메인글 국어 메타 변화관련 100% 동의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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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러다가 수능날 어떻게낼지 모르는게 평가원이라 그게빡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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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본능대로 행동함..
그냥 이런 변화하는 기조에서 눈치싸움할 필요 없이 근본적인 피지컬이 장땡인듯
뭐가 나와도 다 대처가능한... 그게 어렵지 사실 ㅋㅋ... 아무튼 열심히 해야겠음
결론은 수학도 그렇고 영어도 그렇고
그냥 기본 체급을 키워라 이거밖에없는듯
이게 평가원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시험인가 싶기도 하고 흠 ㅋㅋ
뭐 이상적인건 맞는데 갑자기 변화하니까 하필 그게 올해인게 좀 서러운거지 뭐...ㅋㅋㅋ
요행을 바라고 공부하는건 더더욱 안될 거 같음 ㄹㅇ 맘 단단히 먹고 공부해야함...
덕분에 동기부여 생기네 고맙다 평가원 십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