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 2일간의 질받을 끝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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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질->양->질이라 생각하고
그거에 입각해 등급대별 적절한 공부방향을 추천해주며
제가 느낀 수능수학에서 중요한것들을 짚어주었습니다
고트분들이 와서 공부법을 인정해주셔서 기뻤고
한분과 마찰도 있긴했지만 의견을 나눌수있어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를 알수있어좋았고
많은분들이 도움이 돼셨다하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이걸로 조금이라도 오르비에 좋은인상을 받아 수능이후 유입이 늘었음 좋겠네요
물론 질받은 계속 받지만
댓글이 많은글에서 내려가서 뉴비유입은 없을것같네용
질문있으신분 댓,귓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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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흑흑
고닉들이 질문을 안남겨서 울었어
곹
질받을 받는다니 ㅑㅐㅛ
목표가 백분위98인데요 도저히 22번의 벽을 못뚫을거같고 시간도 부족한데 22번 버릴까요..?
단순 번호에 쫄아서 넘기는건 안좋다생각해요
작년 6,9평처럼 할만하거나 매우쉽게 나올수도있고 앞번호가 어려울수있거든요
그보다는 문제를 적절하게 넘기며 모든문항을 건드려볼수있도록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저같은경우는 풀이가아예생각안날때,생각한풀이대로갔지만 막히고 실수한부분이 안보일때 넘기는 매커니즘을 쓰거든요
이런식이로하는것이 좋습니다
265중에 빌런 1명이면 그나마 다행
혹시 한번 풀었던 엔제는 다시 안푸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