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ibmangro [595705] · MS 2015 · 쪽지

2015-11-16 12:40:45
조회수 771

개인적으로 중하위권에서 최하위권 재수는 12월부터 시작해야된다고봐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31822

여기서 하위권은
언수외 평균 6~9등급이신분들
말씀드리는건데요..
본인이 적어도 서울에 유명대학
진학희망한다면
12월부터 공부시작하셔야되요..
안그러몀 수학 진도 다 못보고
영어도 3개년 기출조차도 못보고
국어는 문법 개념조차 미숙지하고
수능보게될 확률 높아요..
이 등급대가 스카이 가는 경우 진짜
드물거든요
유명 재종 정규반에서 이 성적대들이
정시로 숭실대만 가도
몇년동안 모범사례에 뽑혀요
실제로도 그런 성적향상 드물고요...
그렇다고 최저 맞추기도 버거운 성적이
논술 대비하다가 수능 논술 두개다 놓칠수도 있고요(최저 낮은 대학만 목표로하고 12월부터 논술 준비하는건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계획 세울때도 1시간짜리 수학 인강
1시간만에 다 들을거라 생각하시면 안되요
중학개념이 비어있어서 막히는게 많을거에요.
영어같은 경우는 아예 노베라면 정말 골때리고요 .. 다른 공부하느라 뇌가 여유 없는데 비동사도 제대로 모를정도로 노베면 암기량이 엄청나거든요 단어도 그렇고요 더 절망적인건 얼마안가 암기한게 증발하는거에요..
그나마 국어는 최상위권되기 가장 어려운 과목이지만 중상위권 되기 비교적 쉬운과목이거든요 그래도 이것도 노베라면 많은 양의 연습을 해야하기때문에 힘들어요. 국어는 집중하기도 어려운과목이고 얼마 안한것같은데 뇌피로가 많이 느껴지거든요..
만만한게 아무것도 없어요..
하루만 열심히해도 고통스럽고요
이렇게해서 내가 될것같다느끼면 그나마 고통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 최하위권은 해당안되는 말이에요 죽어라 열심히해도 아무리 빨라도 6월까지는 원하는 성적 안나오니까요
심지어 얼마 오르지도 않을 수 있어요
남들은 수능에 직접출제되는 범위나 직접관계된 공부했지만 최하위는 그거의 기반이 되는 공부를 했으니까요..

최하위면 최대한 빨리시작하시는게
좋아요.. 제 생각에는 최하위권
수능 성적은 3월까지 얼마나 노베이스를
채웠느냐 이걸로 그 해 수능점수 결정난다고 보거든요..

외부환경까지 이야기하면 너무 길어지는데
짧게 말하면요 외부 시선 다 차단하셔야되요
좋아하는 이성이 참여하는 반창회한다고 가시면 안되고요. 12월부터 모든 놀자는 연락 다 차단하셔야되요. 그리고 친구한테 고민 털어놓는것도 하시면 안되고요. 일방적으로 털어놓으면 좋지만 자기도 그만큼 들어줘야되서 서로 시간뺏겨요..
집안일도 가능하면 관심끊으시고 스트레스받지 마시고요.
가능하면 온 정신을 수능공부에만 집중하도록하세요. 이게 환경적으로 안될수도 있는데 어쩔 수 없는거죠 그 환경에서 최선을다할수밖에요.. 유전적(불면이라던가 기면이라던가 집중력장애라던가 등)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망설이지마시고 병원 방문하시고요. 병원이 안맞으면 옮겨다니시고요..

스트레스 받아서 표츌할때는
이때는 커뮤니티나 일기 추천해드립니다
전자는 중독성때문에 후자 추천해드리고요

여튼 모든 에너지를 다른곳에 뺏기지말고 공부에만 집중되게하세요. 이래도 될까말까니까요.

그래도 이렇게 최하위권에서 명문대 진학하는 경우가 분명 있긴 있어요 아주 드물지만요 최소한의 환경과 노력이 뒷받침해줘서요

공부시작하면 입에서 쌍소리 나오실텐데
힘내시고요 .. 노력하신만큼 결과 얻으시기를 바랄게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