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지문은 문제 어렵게 내려고 마음 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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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능세계 이상이었음
문제가 얘를 반자유의지 살짝 윗 수준의 난이도로 묶어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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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존나 난해한데 문제가 좀 괜찮긴했음
솔직히논리학을 현장에서어케이해하노
그것보다 이미 다른 세트에서 잔잔바리로 터지고 왔음. 이게 큼.
걍 가나 지문 보고 문제 ㅈㄴ쉽겠네 싶어서 가나부터품ㅋㅋ
곹... 저는 이미 가나에 도달했을 때 10분 언더였음.
저 그래서 두번째 지문 개대충읽고 컴싸로 답고르고 마킹함ㅋㅋㅋ
시험 당일날 + 오늘 포함해서 4시간정도? 읽었더니 그나마 뭔 말하는지 이해됨 진짜 현장에서 어케하누ㅜㅜ
문제 어려웠으면 정답률 한자리수 나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