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불수능 뺨친 모평에… 평가원장 “수능서 난이도 조절”
2024-06-06 04:33:33 원문 2024-06-06 01:42 조회수 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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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에 응시한 수험생 10명 중 9명이 “시험이 어려웠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오승걸 원장은 “6월 모평은 테스트 성격이 강한 만큼, 그 결과를 9월 모평과 본수능에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등급별 비율이 정해진 다른 영역과 달리 절대평가인 영어는 난이도를 분명히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 취지에 맞게,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하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험생 사이에선 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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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무슨 일
자고 일어나니 왠 날벼락이냐
제발 기조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지만 마라 좀
그정돈가..
전반적으로 영어 얘기인거 같은데 딴과목은 크게 영향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