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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너희들이 모르는 공백의 시기거든. 역사에도 기록되어있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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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제가 잘되면 배신은 안할텐데 저한테 잘해준사람한테요 흠 밥이나 먹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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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따라갈 수 있을까요..? 다른 부분에서 시간이 좀 걸려서 돌연변이까지 못가는 수준이긴한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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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보다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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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지금이 여태까지 삶중에 젤 행복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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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1
수학 실모 10월 모의고사 이후에 시작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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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하나하나 직접 보내시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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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1000원 돈까스 3500원 아이스크림 크기 작아짐 설빙 공차 처음 나왔을 때 신세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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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7
괜히 이상한 논쟁 거리에 안 들어가야지 그냥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제일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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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6모 6/6, 6/9 휴식 6/26 강대모 6모 원점수(백분위 예상)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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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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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주제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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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개념 한번 했고 기출도 한번 전반적으로 풀어봤으면 시도해볼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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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로ㅓㅏ랄롸라라ㅏㄱ거리면서 먹네 맛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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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부터 공부놓아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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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 비율이 제일 궁금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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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으로 기출 하고 있는데 뭔가 문제수가 적은거 같아서 수분감만 해도 기출 충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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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조앗던년도 9
2020 강제히키코모리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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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가 많이 부족해서 그러는데 기출 푸는게 나을까요? 0
아니면 쎈 같은걸 풀고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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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꽉 찬 식자재, 노인정에 판다더라"…軍 충격 폭로 1
한 공군 부대에서 민간 조리원으로 근무하던 여성이 식자재 반출 행위를 목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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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꼭 보삼. 20수능 30번처럼 풀었는데 쌤 해설로 풀면 엄청 빨리 풂. 진짜 도움되는 풀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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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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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가는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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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야 긴장 좀 타야겠다... 너네 2기 빨리 안 만들면 곧 잡힌다 일단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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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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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생명하고 고3되고는 거의 공부 안 했어요. 5모까지는 1이고 6모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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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 애새끼들 수준보면 종말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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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기출 개념 했는데 합류해도 무리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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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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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순서 0
6모 12 15 20 21 22틀 확통다맞 엔티켓 S1,S2 다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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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내가 정병같냐 19
내가 비호감 고닉이었구나..ㅋㅋ 내 게시글 보고 객관적 판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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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네 좋아 3
입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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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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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좋았던 년도 13
20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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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라 잘 모르는데 댓글들에서 아이민으로 막 나이를 추측하고,,,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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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2장 사옴 운수 좋은 날이 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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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5, 22 못풀고 92점 6모는 5번을 틀리고 확통 대충풀다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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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후도안사준밥을 3
내가 니를 왜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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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카페에서 킬캠 pdf뜨다 신고먹었는데 어케함? 1
킬캠 회차별 난이도 대충 어떤가요 대충 2회 4회가 좀 어려운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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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라 응원하면서 밥사줌... 23121에서 걍 서울대 가라고 ㅠㅠ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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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vs한의사 3
이거 자꾸 왜하는 거임 ㅋㅋ pdf 논쟁보다 더 역겨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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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1 tmi) 12
“대체로 매화는 벚꽃보다 일찍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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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서 받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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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아카이브에 제보 하는 인간들이 더 이해안감 돈 주고 산걸 왜 경쟁자랑 나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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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VS햄버거 17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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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학가면 선배한테 다 Pdf받음 ㅋㅋ 교수님 ppt 필기한것도 그대로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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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영상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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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시골이라 생각보다 싸서 대출 껴서 매매할까 생각 중인데 별로일까요?? 전세는 사기...
1. 뉴런 복습한다 생각하시고 헷갈리는건 필기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는 기하 공부할때 시발점만 듣고 바로 수분감 들어갔는데 그런 식으로 몰랐던거/헷갈렸던거/애매한거 적으면서 복습하니까 뉴런 흡수가 더 잘 되더라고요. 미출제 요소도 더 뚜렷이 보였고요.
물론 필기 그 자체에 과몰입해서 받아적기만 하는건 안하니만 못합니다. 주객전도가 되면 안 됩니다.
2. 지수로그 실생활은 거르셔도 상관 없습니다. 수능 출제의도가 바뀌면서 실생활 적용 영역 자체가 사라졌기 때문에 본수능에 나올 가능성은 아마 -150%쯤 됩니다. 만에 하나 나오더라도 독해만 잘하면 풀리고요.
선생님 혹시 시발점 교재만 수강하고 바로 수분감 하셨었나요? ㅠ 시발점 워크북이나 쎈발점 과정 겪고 가셨을까요 ? 제가 기하런을 해서 선생님 방식대로 할까 싶어서욥 ㅠ
네. 저는 작년에 현역때 너무 성급하게 뉴런을 들어갔다가 후반부에 개념이 너무 흔들려서 상당히 불안정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재수하면서는 "개념만으로 모든 기출을 다 풀어보고 나서 뉴런을 체화하자." 라는 마인드로 기하를 공부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1. 시발점 수강
2. 시발점 복습 및 본교재 예제 풀이
3. 시발점 워크북 스텝 1+쎈 B단계+수분감 스텝 0
4. 시발점 워크북 스텝 2+쎈 C단계+수분감 스텝 1, 2 (이때 기하 수분감은 왠만해선 강의를 다 듣는게 좋습니다. 워낙 기출문제 수가 적기 때문에 개념복습하는 셈 치고 한번 쭉 들으면서 필기하는것도 좋아요.)
5. 문제 풀면서 헷갈리거나 틀린 내용 시발점 교재에 싹 모아서 단권화, 이후 백지복습하면서 기하 개념과 실전개념, 태도와 관점을 전부 정리함.
딱 이렇게해서 작년 12월부터 2월 초까지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3개월동안 진득하게 하고 가니까 어느 순간 기하에 탁 도가 트이더라고요.
(애초에 시발점이 개념강좌치고 상당히 자세해서 뉴런에서 다루는 실전개념의 90% 정도가 이미 실려있기도 했고요.)
그러고 나서 뉴런을 들어가니까 미출제요소의 맥락이나 현우진쌤의 관점이 더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오히려 뉴런 내용의 대부분은 아는 내용이라 좀 심심했고, 사교좌표계나 법선벡터 해석, 그 이외의 여러 미출제요소 등이 더 잘 이해되었습니다.
섣불리 뉴런으로 달려가기보다는 시발점만으로 정말 진득하게 공부하면서 기초체력 쌓는걸 추천드립니다.
헙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시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당시에 하루에 기하에 몇 시간 정도 투자하셨었나요 ?
하루에 세네 시간 이상 투자했습니다. 원래 노베이스면 그 과목에 가장 큰 비중을 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