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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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정시파이터가 현역으로 건동홍 이상 대학을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어림도 없죠?
재수 삼수의 길로 가는 것은 내게 죽음이죠?
그렇다고 노력을 많이 한 것도 아니죠?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죠?
진짜 왜 사는 거죠?
공사는 전부터 가고 싶었죠.
1차 시험에서는 국영수만 보 죠.
근데 수탐만 공부했죠?
영어는 어휘력부터 딸리죠.
국어는 5 뜰지 6 뜰지 봐야하죠.
많이 암울하죠?
하지만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죠.
전에도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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