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시는 분들 질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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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몰라도 뉘양스로 답이 보인다는데 뭔 소린가요 진짜 하나도 공감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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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1년에 한 철만 핀다고 해서 다 알고도 덮어놓고 모른 척 하면 곪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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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몰라도 뉘양스로 답이 보인다는데 뭔 소린가요 진짜 하나도 공감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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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1년에 한 철만 핀다고 해서 다 알고도 덮어놓고 모른 척 하면 곪다 못해...
앞뒤 맥락 보고 푸는 거용..
독해력 + 감 뭐 그런 거죠
제가 원래 그렇게 풀어서 90후였는데 오늘 83인 거 보면 한계가 있는 듯 ㅋㅋ
제가 단어를 너무 모르는걸까요
근데 뉘앙스로 푸는 그건 국어능력 + 어릴 때 형성되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서...
걍 읽고 찍으면 대부분 맞던데
뉘앙스를 읽는다는게 직독직해가 되면 됨
영어->한국어 변환과정 없이 뭔뜻인지 대충 알고 찍는거
독서푸는데 모르는 단어 나와서 앞뒤상황 보고 대충 뭔뜻인지 안다고 보면 됨
어렸을때부터 영어 접한거 아니면 이제와서 뉘앙스 알아차리긴 힘들듯..
저도 평소에 좀 읽으면서 푸는데 이번 6모 때는 너무 안읽혀서 ...
감으로 때렸더니 2가 ...
어떤 느낌이나면
음음 흐음 ... 뭐라는거지 -->>> 망함
음음 환경 .. 음 파괴 음 긍정적으로 보네
선지보고 뒤에 내용 보니 얼추 느낌이 긍정 부정--> 성공
위에 댓글이랑 똑같음
한국어 변환과정 없이 대충 찍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