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답이 왜 1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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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에 주어랑 부사어 필요하니까 5번아닌가요?
1번은 위의 예시는 주어랑 부사어 밑의 예시는 주어만 필요하니까 틀린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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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위의 '지나치다'는 주어만 필요한 한 자리 서술어
아래의 '지나치다'는 주어와 목적어를 요구하는 두 자리 서술어라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1번 밑의 '도착했다'는 주어와 그 도착한 장소의 정보인 부사어가 필요합니다
여객선이 항구에 도착했다.
그렇군요 그럼 그의 신중함을 주어로 보는거죠?
네 맞습니다 '그의 신중함'이 주어가 됩니다, 보조사가 붙어있을 때 이/가로 살려서 보면 주어임을 파악하기 훨씬 더 용이할 겁니다